김광현 류현진 윤석민 장원삼 동반 출격한 프로야구 그 결과는?

2010/05/11 21:31

어제 한국 프로야구 영건 에이스들이 총 출동하였습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 우승의 주역들이기도 한 선수들은 SK와이번스의 에이스 김광현, 기아타이거즈의 에이스 윤석민, 삼성에 새롭게 둥지를 튼 장원삼, 한화이글스의 에이스 류현진선수입니다.

1. 롯데 불방망이 타선에 무릎꿇은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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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방망이에 무릎꿇은 김광현

방어율 0.74로 방어율 부문 선두를 달리던 김광현 선수가 어제 롯데와의 경기에서 3과 1/3이닝동안 8실점하며 시즌 최악의 피칭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팀은 21:10으로 크게 이기면서 승패와 상관없지만 김광현이 보여준 투구내용은 김광현 답지 못했으며 강판후 주자 1,3루에 두고 내려온 김광현은 정우람이 만루홈런을 맞으면서 자책점 8점으로 방어율이 2.50으로 치솟으며 방어율 부문 4위까지 떨어졌습니다.

2.두산과의 순위경쟁에서 드러난 좌완에이스 장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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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도 든든한 장원삼


2위와3위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은 경기에서 장원삼은 5와1/3이닝동안 7피안타(1홈런) 2실점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김동주에게 홈런을 맞은것 외에는 크게 흔들릴것도 없는 투구내용이었으나 투구 이닝이 좀 짧았다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동반 출장한 윤석민이나 류현진이 완투승을 거두었기에 더 아쉽지 않나 싶습니다. 여하튼 장원삼은 삼성에서 현재까지 제몫은 충분히 해주고있다고 생각합니다.

3. 기아타이거즈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주는 윤석민의 완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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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전에서 완투승을 기록한 윤석민


기아타이거즈의 에이스 윤석민 엊그제 불펜연습할 차례에 마무리로 올라와 세이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는데 어제는 9이닝 7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3승을 완투승으로 이끌었습니다. 바로 전날 경기에서 조인성의 끝내기 안타로 역전패를 당해 분위기가 다운될수도 있었는데 윤석민의 완투승으로 기아는 해피한 5월을 계속 유지해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6선발 체제를 선언한 시점과 맞물린 시점에서의 완벽투였기 때문에 앞으로 순위경쟁에서 재밌는 양상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류현진의 탈삼진 신기록 완투승으로 조금 빛이 가린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4. 한화의 든든한 에이스 류현진 한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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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닝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쓴 류현진


 한화이글스의 에이스 류현진은 17K로 9이닝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종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선수는 이름만 들어도 떨리는 선동열 최동원 이대진이 16탈삼진으로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류현진 선수가 17탈삼진을 기록하면서 선배들을 뛰어넘었습니다. 류현진 선수 보고 있자면 참 대단한 선수인것 같아요. 흔들린만 한데도 꾸준히 제 몫을 다해주니 말이죠. 오늘 스포츠 지면은 역시나 온통 류현진 선수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야구에 또 다른 역사를 쓰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만....기아경기에서는 좀 살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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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한 신혼생활 하고 계신가요?
    한참 장보러 다니시느라 바쁘시겠어요.
    다 산다고 샀었는데 매 주말마다 없는 물건들 한보따리씩 샀던 기억밖에 없네요.
    처음 한달간은요...
    그래도 그때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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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더욱 잘사는것 같아요.
    저희는 결혼전에 미리 살아서 주말에 사러다니는것을 결혼전에
    해버렸어요.^^ 결혼하고 나서 또 여기저기 인사다니느라 주말 시간이 없네요 ㅠㅠ

  3. ^^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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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감사합니다.^^

[2010 프로야구 프리뷰]기아VS 롯데 3연전 빅뱅

2010/04/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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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야구위원회 4월2일 선발투수


우천연기로 2경기를 쉬었던 각 팀이 오늘은 에이스들을 총 출동시킨 모습입니다.
잠실에서는 곤잘레스와 금민철이 맞붙는데 금민철의 상승모드가 어떻게 이어질지 지난 경기에서 승리조건을 충족시키고 내려왔지만 불펜진이 아쉽게 날려주면서 데뷔첫승을 못올린 곤잘레스 투수와의 맞대결 기대됩니다. 특히나 양팀 모투 타선이 지금 만만치 않기에 어떻게 공략해 낼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직 스타일이 많이 안알려진 곤잘레스가 조금 더 유리해보일듯 합니다.

문학에서는 SK특급용병 글로버와 지난 기아전에서 호투한 히메네스 선수가 맞붙게 되었습니다. SK연승기록이 아마 이번 두산 3연전에서 깨질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오늘 히메네스 선수가 SK선수들을 상대로도 호투를 이어갈수 있을지 그게 가장 큰 포인트가 아닌가 싶네요.개인적으로 히메네스 선수가 던지는 경기를 봤는데 그렇게 위력적이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기아 타자들이 공략을 못했다라고 평가하고 싶군요. 한경기를 치룬 만큼 SK타자들도 기아타자들만큼 공략을 못할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선발투수는 SK가 조금 유리해보이긴 합니다만 두산 타선도 워낙 활화산이라 오히려 타격전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머신 김현수의 안타행진도 많이 기대되구요.

대전에서는 한화의 2선발이라 할수 있는 카페얀 선수와 삼성의 에이스 윤성환이 맞붙습니다. 카페얀은 한화의 연승을 이어가야 하는 특명을 윤성환은 에이스로서의 자존심이 걸린 한판 대결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윤성환이 버텨만 준다면 불펜진이 삼성이 더 탄탄하기 때문에 삼성이 더 유리할것이라고 생각되며 양신 양준혁의 시즌 첫 안타 신고가 가능할지 그것도 관심이 가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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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야구위원회, 윤석민(KIA)사도스키(롯데)


마지막으로 광주에서는 국내 프로야구 최다 팬을 자랑하는 두팀이 오늘부터 3연전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화요일에 삼성전에서 시즌 첫승을 거둔 기아타이거즈와 아직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입니다. 양팀다 리그 시작후 내리 3연패를 당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믿었던 선발라인업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팬들의 마음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기아 윤석민은 에이스로써 연승을 이어가야 하며 사도스키는 연패를 끊어야 하는 에이스로써의 막중한 책임이 있는 경기인것 같습니다. 최희섭과 이대호의 홈런경쟁도 재밌을것 같구요.

오늘 윤석민의 시즌 첫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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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10 프로야구 개막이 눈앞

2010/03/27 02:27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는 야구입니다. 축구처럼 강한팀은 늘 이기고 약한팀은 늘 지는 경기가 아닌 오늘은 이겼어도 내일은 질수 있고 8위팀이라고 해서 1위팀에게 항상 지는게 아닌 그런 야구 1위와 8위의 차이가 결코 크지 않은 한국 야구의 매력때문에 야구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리고 코흘리개 시절 아버지와 함께 응원하던 해태타이거즈를 기아타이거즈로 바뀌었어도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그 옛날 선동렬이 날아다니던 시절 아버지와 함께 라디오 중계로 해태타이거즈릉 응원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때만 해도 해태타이거즈의 우승은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지난 2000년대의 기아에서는 그 모습을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어딘가 늘 불안하고 어딘가 늘 부족하고 하는 느낌. 그런데 2009년 또 한번의 감동을 준 타이거즈가 오늘 또 감동을 주기 위해서 찾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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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두산과 기아의 개막전이 있을 예정인데 올해는 개막전 표도 구하기 힘들군요. ㅠㅠ
집에서 TV로 기약해야겠습니다. 원정에서 개막전을 하다보니 우리 윤석민 선수가 선발로 나오지 않는게 아쉽습니다만 윤석민 선수는 다음주 화요일에 광주 개막전에서 선발로 등판할것 같군요.

위의 선발 명단을 보면 알겠지만 8명의 선발중 6명의 선발 투수가 용병투수입니다. 로페즈와 카도쿠라는 지난해에 이미 기량을 인정받은 선수들이니 번외로 하고 올 시즌 용병들의 활약이 나머지 팀들의 1년을 예상해 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두산의 경우에는 선발투수 역할을 잘해주면 충분히 우승 가능한 전력이니 히메네스 선수의 기량을 오늘 눈으로 확인해 볼수 있갰네요.

올시즌 기아의 2연패를 기대하고 있는 팬으로써 올시즌 프로야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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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프로야구 무지 기대됩니다. 올해는 어디가 우승할지 모르겠지만......
    작년엔 아주 박진감 넘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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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가 우승해야 하는데 시작부터 3연패로 시작하더니 어제서야 1승 거두네요 ㅎㅎ 올해는 더 재밌는 한 시즌이 될것 같아요.

  3. 야구시즌이 열렸군요^^ 특별히 응원하는 팀은 없지만... 그래도 잼나게 보는데..올시즌도 큰 성공거뒀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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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만큼이나 저도 큰 성공을 거뒀으면 좋겠어요~~ ㅠㅠ 머니야님도 올 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