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 나의 로맨틱 가이드 스토리~
2010/03/09 16:22

그리스로 떠나고픈 마음이 들게한 영화 나의 로맨틱 가이드
지난주 쿡존에서 인터넷 최초상영 무료영화로 7급공무원이 떠서 보고 후기를 올렸었습니다. 이번주에는 나의 로맨틱 가이드라는 영화가 올라왔네요. 영화를 한 동안 잊고 살아서 제목도 처음들어본 영화였는데 2009년 8월27일에 개봉된 영화네요. 쿡존 인터넷 최초상영 무료영화 매주 금요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은 이 영화 진작 보고 싶었는데 바쁘다보니 조금 늦게 봤네요.
1. 매사가 불평이고 고집불통 0점 가이드 죠지아
그리스의 한 여행사에는 2명의 가이드가 있습니다.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듣는 가이드 니코와 고객들로부터 불평만 듣는 가이드 죠지아. 두 가이드는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또 한번 가이드에 나서게 됩니다. 하지만 빵빵한 에어콘에 아주 좋은 버스 그리고 괜찮은 고객들로 태운 니코에 비해 에어콘도 나오지 않는 찜통차에 털복숭이 버스기사 그리고 누구하나 맘에 들지 않는 여행객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야 하는 죠지아. 과연 제대로 된 여행을 할 수 있을런지.....
2. 말 안듣는 여행객과 따분한 가이드
죠지아는 자신의 역사 지식을 전달해주는게 최고의 여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사보다는 여행을 즐기러 온 여행객들에게는 그저 따분한 이야기들일 뿐이고 매우 지겨운 이야기일 뿐이었습니다. 결국 죠지아는 이번 여행을 끝으로 여행사를 그만 두겠다는 편지를 여행사 상관에게 보내는데 여관 주인의 실수로 커피를 엎질러 버리게 되죠. 그리고 또 다시 떠나는 여행일정 속에서 어브에게 크나 큰 실수를 하게 되면서 영화는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됩니다.
3.큰 깨달음을 준 어브 그리고 변화하는 죠지아
극중 어브의 역할은 조지아에게 인생을 가르치는 역할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옛날 얘기를 하면서 죠지아에게 농담이 무엇인지를 가벼운 상황에서 가볍게 알려주는데 죠지아는 그것을 깨닫고 하나씩 바뀌게 됩니다. 따분하게 목적지 설명만 했던 죠지아는 이제 버스 안에서 춤도 추고 야한 이야기도 할수 있을 정도로 변하게 되고 죠지아의 변화에 따라 여행객들도 죠지아를 따르고 이해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럴수록 서로에게 정들고 여행객들 사이에서 신으로 불리는 어브는 죠지아의 발전이 흐뭇하기만 하지만 한가지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았던게 조지아와 버스기사 푸피 사이의 애정전선이었죠.
4. 사랑의 시작 그리고 어브의 응급실행
죠지아는 어느 순간 눈에 들어오는 푸피와의 관계가 급속도로 가까워집니다. 푸피는 애초에 죠지아를 맘에 두고 있었고 죠지아도 푸피가 눈에 들어오니 당연한 결과였죠. 그리고 그렇게 여행을 다니던 일행은 마지막 목적지를 해변으로 바꾸게 됩니다. 그리고 해변에서 신나게 뛰어 놀던 B그룹은 캠파이어를 하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다 해변가에 쓰러져있는 어브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여행지로 찾아가게 되는 파르테논 신전에서 여행의 참맛을 느끼게 해준 죠지아는 어브의 병문안을 가게 됩니다. 여행 후 파티에서 여행사 상관이 찾아오고 니코는 짤리고 죠지아는 월급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영화는 마무리가 됩니다.
5.감상평
사람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만 보인다는 말에 저는 크게 공감합니다. 죠지아가 가이드로써 빵점이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내 기준에서 판단했지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단순히 자기 말을 안 듣는다고만 생각했었죠. 하지만 유머와 여유가 생기면서 한 사람 한사람이 보이게 되고 가이드로써 여행객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에 새로운 인생이 펼쳐졌습니다. 어떤 작은 일이건 좀더 관심을 갖고 주위를 넓게 바라본다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내가 죽도록 싫어하는 어떤 사람도 다시 보면 충분히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내가 살아가지만 세상은 나만 살아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세상을 내 기준에 맞추기 보다는 내가 세상의 기준에 맞춰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게 좋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행을 통해서 자신들의 새로운 인생의 가치를 찾은 이 사람들처럼 저도 여행을 통해서 저의 새로운 인생을 한번 찾아보고 싶네요. 특히.. 영화에 배경으로 나온 그리스 매력적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리스의 한 여행사에는 2명의 가이드가 있습니다.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듣는 가이드 니코와 고객들로부터 불평만 듣는 가이드 죠지아. 두 가이드는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또 한번 가이드에 나서게 됩니다. 하지만 빵빵한 에어콘에 아주 좋은 버스 그리고 괜찮은 고객들로 태운 니코에 비해 에어콘도 나오지 않는 찜통차에 털복숭이 버스기사 그리고 누구하나 맘에 들지 않는 여행객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야 하는 죠지아. 과연 제대로 된 여행을 할 수 있을런지.....
2. 말 안듣는 여행객과 따분한 가이드
죠지아는 자신의 역사 지식을 전달해주는게 최고의 여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사보다는 여행을 즐기러 온 여행객들에게는 그저 따분한 이야기들일 뿐이고 매우 지겨운 이야기일 뿐이었습니다. 결국 죠지아는 이번 여행을 끝으로 여행사를 그만 두겠다는 편지를 여행사 상관에게 보내는데 여관 주인의 실수로 커피를 엎질러 버리게 되죠. 그리고 또 다시 떠나는 여행일정 속에서 어브에게 크나 큰 실수를 하게 되면서 영화는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됩니다.
3.큰 깨달음을 준 어브 그리고 변화하는 죠지아
극중 어브의 역할은 조지아에게 인생을 가르치는 역할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옛날 얘기를 하면서 죠지아에게 농담이 무엇인지를 가벼운 상황에서 가볍게 알려주는데 죠지아는 그것을 깨닫고 하나씩 바뀌게 됩니다. 따분하게 목적지 설명만 했던 죠지아는 이제 버스 안에서 춤도 추고 야한 이야기도 할수 있을 정도로 변하게 되고 죠지아의 변화에 따라 여행객들도 죠지아를 따르고 이해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럴수록 서로에게 정들고 여행객들 사이에서 신으로 불리는 어브는 죠지아의 발전이 흐뭇하기만 하지만 한가지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았던게 조지아와 버스기사 푸피 사이의 애정전선이었죠.
4. 사랑의 시작 그리고 어브의 응급실행
죠지아는 어느 순간 눈에 들어오는 푸피와의 관계가 급속도로 가까워집니다. 푸피는 애초에 죠지아를 맘에 두고 있었고 죠지아도 푸피가 눈에 들어오니 당연한 결과였죠. 그리고 그렇게 여행을 다니던 일행은 마지막 목적지를 해변으로 바꾸게 됩니다. 그리고 해변에서 신나게 뛰어 놀던 B그룹은 캠파이어를 하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다 해변가에 쓰러져있는 어브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여행지로 찾아가게 되는 파르테논 신전에서 여행의 참맛을 느끼게 해준 죠지아는 어브의 병문안을 가게 됩니다. 여행 후 파티에서 여행사 상관이 찾아오고 니코는 짤리고 죠지아는 월급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영화는 마무리가 됩니다.
5.감상평
사람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만 보인다는 말에 저는 크게 공감합니다. 죠지아가 가이드로써 빵점이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내 기준에서 판단했지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단순히 자기 말을 안 듣는다고만 생각했었죠. 하지만 유머와 여유가 생기면서 한 사람 한사람이 보이게 되고 가이드로써 여행객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에 새로운 인생이 펼쳐졌습니다. 어떤 작은 일이건 좀더 관심을 갖고 주위를 넓게 바라본다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내가 죽도록 싫어하는 어떤 사람도 다시 보면 충분히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내가 살아가지만 세상은 나만 살아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세상을 내 기준에 맞추기 보다는 내가 세상의 기준에 맞춰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게 좋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행을 통해서 자신들의 새로운 인생의 가치를 찾은 이 사람들처럼 저도 여행을 통해서 저의 새로운 인생을 한번 찾아보고 싶네요. 특히.. 영화에 배경으로 나온 그리스 매력적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벌써 금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또 어떤 영화가 저의 눈을 즐겁게 해줄지 기대됩니다. 영화 보는데로 또다른 리뷰 올리겠습니다.
매가패스나 쿡 인터넷 쓰시는 분들은 쿡존 꼭 이용하셔서 무료로 영화 보셔요.^^ 이 영화 이외에도 700편 무료 VOD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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