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페르세우스의 탄생신화를 배경으로 한 타이탄을 보고
지난 일요일에 모처럼 예비 아내와 함께 극장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그나마 가까운 극장이 김포공항에 있는지라 김포공항 CGV로 고고싱 했드랬죠.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가 조금 늦게와서 극장에 조금 늦게 들어갔는데요. 그래도 와이프가 햄버거 먹고 싶대서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2개 사가지고 들어갔네요..(늦었어도 할껀 다하는 ㅋㅋㅋ)
우여곡절 끝에 약 5분정도 지각해서 극장에 도착했는데 자리 또한 앞자리더군요. 약간 고개를 올려야 하는 불편함 속에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지난번 봤던 퍼시잭슨과 비슷했습니다. 진행과정도 상당히 유사했구요. 마지막에 하데스와 싸우는 것까지 말이죠. 같이 보면서 이해하면 더욱 좋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타이탄..아직도 페르세우스와 타이탄이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줄거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어부가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 우연히 관을 들어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관을 열어보니 어머니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가 관속에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죽고 아기만이 홀로 살아남았었죠. 그렇게 어부에 의해 살아난 아기는 이 영화의 주인공인 페르세우스입니다.

어부 밑에서 고기를 잡으며 양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살아가다가 우연히 군인들이 제우스 동상을 넘어뜨려 바다에 빠뜨리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와함께 나타난 하데스가 군인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페르세우스가 타고 있던 배마저 폭파시켜버립니다. 그렇게 가족들을 모두 잃어버린 페르세우스는 군인들에 의해 구출됩니다. 그리고 왕궁(나라이름이 생각나질 않아요...ㅠㅠ)에 같이 가게 되는데.....

그렇게 하데스가 사라지고 군인들은 반신반인인 페르세우스를 죽이려고 하지만 영웅이 필요하다는 말에 그와 함께 머나먼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이후 이야기는 많이 해드리면 영화 보는 맛이 떨어지니... 메두사. 그리고 크라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데스와의 전투...아버지 제우스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영화를 직접 보시고 느껴보세요.^^
개인적으로 별점을 주자면 ★★★☆☆정도 주고 싶네요. 스토리가 퍼시잭슨과 비슷해서 오히려 실망했던 측면 빼고는 뭐 시간 떼우기에는 제격인 영화였습니다. 퍼시잭슨 처럼 말이죠.^^
아래 링크는 영화에 나오는 그리스 신화 신들에 관한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내용입니다. 보시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서 링크 걸어드립니다.

ㅎㅎ 즐거운 영화감상이 되셨나요? 줄거리 내용부분부터 읽지 않고 댓글 답니다. ㅋㅋ
네 결혼준비하느라 제대로 데이트를 못했었는데
간만에 데이트 하니 좋더라구요.^^ 영화도 그냥 시간 떼우기용으로
좋았어요 ㅎㅎ
영화리뷰 잘봤습니다~
아래 나열해 주신 링크가 무척 흥미로왔어요^^ 감사합니다~
아 영화 보기전에 알고 보면 좋을것 같아서 링크해봤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영화의 내용보다 스머프님의 다정다감한면이 더 엿보이는데요~
전 언제 아내가 생길까요? ㅋ
앗..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좋은 아내가 생기실거에요.^^
그리스 신화 책도 여러번 읽고 관련된 영화나 만화도 여러번 보았지만
항상 그들의 이름과 관계는 너무 어렵더이다...
제가 머리가 나쁜가봐요.
그나저나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탈의 영화군요.
조만간 함 보러 가야겠어요 ^^
저두 어렵더라구요.
제우스 하데스 포세이돈 야들 말고는 누가 누군지 ㅋㅋㅋ
이런류의 영화 좋아하시면 퍼시잭슨과 번개도둑도 괜찮아요.^^
늘 행복하세요~^^
에고 어렵네요.ㅠㅠㅠㅠ
ㅎㅎ 막상 보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오래된 리뷰이지만 왕궁이름은 올림푸스입니다 .
저도 이영화를 예전에 봤는데 실망감이 조금이나마 있었던거 같네요 .
너무 그리스 신화에 대한 주제만 내세워서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