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넥센전 2연패 - 실점을 너무 무서워하는 기아 불펜진

2010/06/07 14: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6월 5일 목동경기장에서 치뤄진 기아VS 넥센전 경기결과>

기아타이거즈가 토요일 일요일 넥센전에서 연속 끝내기 안타를 맞고 역전패 당했습니다.
윤석민 고원준이 등판하며 관심을 모은 토요일 경기는 김원섭의 홈런으로 5:5를 만들며 균형을 맞춰놨지만 8회말에 유동훈이 실점하며 5:6으로 패배하였고. 로페즈가 등판한 어제경기에서도 연장 10회말에 강귀태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4:5로 패배하였습니다. 넥센이 최하위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아는 승수를 쌓아야 되는 경기에서 오히려 지고 말았던 셈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6월 6일 목동경기장에서 치뤄진 기아VS 넥센전 경기결과 >

두경기 모두 4:0으로 앞서가다가 역전패 당한터라 더욱 기분이 안좋습니다.
선발도 선발이지만 기아의 가장 문제는 불펜과 마무리입니다. 손영민 곽정철 김희걸 등으로 이루어진 불펜진은 박빙의 승부일때 흔들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무리 유동훈도 올시즌 블론세이브 장난아닙니다. 토요일 경기도 유동훈님이 말아드셨구요. ㅎㅎ1점차라도 좀 더 자신있게 던졌으면 좋겠는데 한점차라고 오히려 위축되는 투구내용을 보여줘서 더욱 안타깝습니다.젊은 선수들이 뭐가 무섭다고 이기고 있는데도 쫄아서 자기 공을 못던지는지 말이죠. 차라리 끝내기 홈런 맞고 지는게 훨씬 기분 덜 나쁩니다..


그렇게 경기를 지고 나면 다음경기에서 또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그러면서 악순환에 빠져들게 될텐데.. 그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 상대가 잘쳐서 지는건 좋으나 투수들이 피해다니다가 지는 모습은 팬으로써 정말 보기 싫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요즘 김원섭 선수를 보면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과감히 엔트리에서 빼고 휴식을 취할수 있게 해줬으멵 좋겠습니다. 만성간염때문에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여요.
이번주에는 좀 더 힘있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스포츠는 즐거워야 하는 법인데 자꾸 아쉽네요 ㅎㅎ
---------------------------------------------------------------------------------
다음뷰에 베스트 떴네요.. 간단하게 쓴건데.. 덕분에 트래픽 초과 떴답니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보공유하는블로거 즐거운 스포츠 , , , , , , , , , , , ,

2010/06/07 14:39 2010/06/07 14:39
  1. 이번 기아는 넥센한테 연장승부에서 힘을 발휘 못하더군요.
    전부 역전패.. 당분간 기아 고전을 면치 못할듯 싶습니다.
    김상현 돌아온다곤 하지만...

  2. Blog Icon
    스머프

    올시즌 박빙의 승부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1점차 승부에서 승률이 5할도 안된다고 하네요. 그마만큼 많이 날려먹었죠. 유동훈 블론세이브 모르긴 몰라도 상위권에 있을거에요.ㅠㅠ

기아타이거즈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 올해 다승왕 차지할수 있을까?

2010/06/04 16:17
지난번 기아의 아기호랑이 안치홍 선수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오늘은 기아 마운드의 핵인 좌완 에이스 양현종 선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광주 동성고 출신으로  2007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순위로 기아타이거즈에 입단한 3년차 투수입니다. 유명한 김광현 임태훈 선수와 같이 입단한 입단 동기생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단 첫해인 2007년에는 중간계투로 활약하며 31경기 출장하여 1승 2패 방어율 4.17의 성적만을 안았습니다.2008년에는 역시 48경기 출장하여 5패로 방어율 5.83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습니다. 하지만 2009년 데뷔 첫 선발로 등판하기 시작한 양현종은 29경기 12승 5패 방어율 3.15로 선발투수로서 최고의 한해를 보냈습니다. 작년 기아 우승의 한 축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코나미컵에서 이승엽 선수가 속해있는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2010시즌에서.. 다음과 같은 성적을 올립니다.

3월 30일 삼성전 패전투수
4월 6일 SK전 승리투수
4월 11일 삼성전 승리투수
4월 20일 롯데전 승리투수

4월 25일 넥센전 승패없음
5월 1일 롯데전 승리투수
5월 7일 LG전 승리투수
5월 14일 한화전 승리투수
5월 21일 넥센전 승리투수
5월 27일 LG전 승리투수

6월 2일 삼성전 승리투수 (데뷔 후 첫 완봉승)

11경기 출장하여 시즌 9승 현재 프로야구 다승 1위에 올리고 있습니다.기아타이거즈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 선수의 이번 시즌 성적표입니다. 올 시즌 유난히 득점 지원을 많이 받고 또 안정적으로 마운드 운영을 하면서 2달만에 시즌 9승째를 챙겼습니다. 앞으로 많은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올시즌 목표로 했던 15승을 무난히 달성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올시즌 기아타이거즈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만큼 올시즌 대단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양현종 선수가 다승왕을 차지 할수 있을까요? 그건 며느리도 모르겠죠. 올시즌 양현종과 경쟁할 선수들 면면이 만만치 않습니다. K에서 제2의 야구인생을 펼치고 있는 일본인 투수 카도쿠라와 요즘 최고로 극찬을 받고 있는 한화의 류현진 선수까지 말이죠. 두산의 히메네스나 김선우도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현종이 다승왕을 하기 위해서는 제때 터지지 않는 기아 타선이 터져줘야 합니다. 지금처럼 양현종 나올때마다 점수 뽑아준다면 불가능한것도 아니겠지요.^^ 앞으로도 양현종 선수의 활약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현종선수를 비롯하여 기아의 에이스 윤석민, 불펜에이스 곽정철, 손영민, 작년에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이범석, 군대에 가서 그리운 임준혁, 등 기아의 젊은 투수들을 보고 있으면 흐뭇합니다.^^
다음은 양현종 선수와 허구연 해설의 인터뷰입니다.^^
 

정보공유하는블로거 즐거운 스포츠 , , , ,

2010/06/04 16:17 2010/06/04 16:17
  1. 양현종 선수가 올해는 페이스가 정말 좋더군요..
    김관형 / 류현진과 견줄만한 수준입니다.
    아무래도 연말에 있는 아시안게임 착출건도 있어
    더더욱 열심힌듯 싶어요..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좋은 성적 기대되는 쌔끼 호랑이 양현종선수네요 ㅎ

  2. Blog Icon
    스머프

    이 정도 페이스라면 아시안게임에 무난히 뽑힐것 같아요.
    군 면제까지 받는다면.. 기아는 더 탄탄해지겠죠.
    윤석민 한기주가 군 면제를 이미 받았으니 말이죠.^^

  3. @.@ 오웃. 기대가 되는 선수이네요~!!
    올해를 시점으로, 더욱 비상할 수 있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4. Blog Icon
    스머프

    올해는 기아의 에이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연패중에 연패 툭툭 끊어주고 연승은 이어주고 말이죠 ㅎㅎ

기아타이거즈의 2연승을 주도한 기아타이거즈의 미래 안치홍선수

2010/05/31 10: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29일 VS 한화  4타수 2안타 3타점 1도루 경기 MVP

아기 호랑이 안치홍의 5월 29일 성적입니다. 28일까지 죽쑤고 있던 방망이가 29일부터 다시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안치홍은 지난시즌 입단해서 14홈런을 쳐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종국 선수 를 밀어내고 신인으로 2루수 자리를 차지하면서 기아타이거즈의 2루수 고민을 말끔히 씻어내준 선수이기도 하죠.
지난시즌 역대 4번째로 신인으로 10홈런(1호 94년 김재현, 2호 95년 이승엽 3호 01년 김태균)을 쳤지만  타율이 2할3푼대의 타율밖에 되지 않아서 신인왕을 차지 못했던 점이 가장 안타까운 점이었는데 올해는 어제까지 타율이 2할9푼7리로 3할대와 왔다갔다 하는 모습입니다.

안치홍 선수를 지켜보자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3번타자로써 제 몫을 해줬다는겁니다. 나지완 김상현 박기남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3번타자 자리에 들어갈 선수가 마땅치 않았는데 3번자리에서도 큰 부담없이 활약을 해주며 득점권 찬스에서는 어김없이 타점을 날려주는 모습에 감동 먹었습니다.  3번타자에서도 제 몫을 해주니 기아의 3번타자는 크게 고민을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찬스에서 강한 선수가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안치홍 선수는 분명 기아의 미래입니다.^^ 안치홍 선수의 2010년도 큰 기대해봅니다.

사족) 어제 윤석민 선수가 타이거즈 통산 2만 탈삼진을 달성했더군요. 2위 삼성과도 1300여개 가까이 차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윤석민 선수의 8이닝 130구 투구로 2실점 승리투수가 된것도 매우 기쁘답니다. 양현종 윤석민 곽정철 안치홍 김선빈등 젊은 선수들이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아 제 몫을 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좋습니다.^^ V11 GoGo!

정보공유하는블로거 즐거운 스포츠 , , , ,

2010/05/31 10:33 2010/05/31 10:33
  1. 안치홍 선수 성장이 꾸준히 이어져갔으면 하네요.
    글구 윤석민 선수 부진에서 벗어나는 피칭을 했군요!
    타이거즈 2만삼진 기록을 찍는 영광까지..ㅎㅎ
    착한 어린이 윤석민 선수 조금만 살이 찌면 구속이 더 늘듯합니다!

  2. Blog Icon
    스머프

    ㅎㅎ 잠을 못잤다고 하더라구요. LG전 0.2이닝 8실점을 하고 말이죠.
    누구나 그럴때 있는거겠죠 ㅎㅎ 그때에도 별로 큰 의미를 두진 않았었습니다.^^안치홍 선수는 무럭무럭 쑥쑥 컸으면 좋겠어요 ㅋㅋ

  3. 아 전 왜 야구에는 관심이 없을까요?? ㅡㅡ:"

  4. Blog Icon
    스머프

    야구장 3번만 가서 직접 응원해보세요.ㅎㅎ

  5. 제가 볼 땐느 스머프님이 기아의 미래입니다. (_ _) ㅎㅎ

    팬이 없다면, 구단이 존재하지 않을테니..ㅎ

    @.@ ㅎ

  6. 안치홍 선수는 2년차 징크스가 없는듯 싶네요.
    작년보다 파워가 다소 줄어든것 싶어 아쉽지만
    지금 현재 모습은 너무 보기 좋습니다.
    지금 현재 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가 안치홍 선수가 아닌듯 싶네요

  7. Blog Icon
    스머프

    ㅎㅎ 작년에 너무 잘쳤죠 홈런을..
    올해는 홈런 못쳐도 되니 지금처럼 득점권 찬스에서
    결정 지을수 있는 안타 많이 쳐줬으면 좋겠어요.^^

  8. 오랫만에 방문드려요 ^^

    5월에는 조금 바쁘다보니 블로그에 소홀하게 되었네요.

    잘지내시죠? ^^

  9. Blog Icon
    스머프

    일본 다녀오셨드라구요.^^
    일본 여행 재밌으셨는지 모르겠어요.
    일본 여행기 계속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신혼여행기 마무리 해야되는데
    갑자기 바빠져서 큰일입니다. ㅠㅠ

  10. 팀에서 제역할을 한다는 것이 쉬운일인 것 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일 일이죠.
    자신의 역할 이상의 활약을 하면 그야말로 최고겠지만
    조용히 자신의 몫을 해내는 것도 엄청나게 힘든 일일테니까요.
    스머프님 말씀대로 기아의 미래로서 앞으로 꾸준히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스머프님같은 팬들이 있는 이상 가능한 일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응원해야겠네요. ^^

  11. Blog Icon
    스머프

    안치홍 선수는 부상만 안당하면 꾸준한 성적 보여줄것 같아요.
    어린나이에 이미 잠재력은 충분히 보여주고 있으니깐요.^^

  12. 역시, 기아죠! 해태 편으로서...
    무한 사랑을 아직도 이어가는 중입니다. ^^
    팀을 이끄는 건 선수이고, 선수를 이끄는 건 팀이죠.
    왠지 기대 잔뜩하고 야구를 보게 됩니다~

  13. Blog Icon
    스머프

    요즘 기아야구 보면
    좀 답답스러워요 ㅎㅎ
    중간계투들이 나와서 경기 말아먹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요 ㅠㅠ.어제도 말아드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