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 김하늘 강지환 주연 <7급공무원>을 보고

2010/03/02 00:52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KT의 쿡을 부득이(?)하게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과 IPTV를 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인터넷과 IPTV 이외에 또 하나의 소득이 있었는데.
바로 쿡존이었습니다. 쿡 회원들에게 무료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쿡존에서 들어가니 메인화면에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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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니 상세화면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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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부터 3월 5일 10시까지 무료로 볼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더 좋았던 것은 관람  선착순으로 영화무료예매권까지 준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이 혜택을 받기엔 너무 늦게 본거 같아요. 3월 1일에 봤으니깐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당한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매가패스나 쿡 인터넷 쓰시는 분들은 꼭 가입해서 다양한 혜택 누리세요. 인터넷 다른 사이트 가서 가입해도 유료 서비스 보통 10000원 넘던데.... 이런 혜택있으면 써야죠.^^

본격적으로 영화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아침엔 강화도, 점심엔 울릉도?! 그녀를 의심하라!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게됩니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청소부로 위장한 채 산업 스파이를 쫓던 중 재준과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된다! 국제 회계사가 되어 나타난 재준 하지만 재준역시 회계사의 탈을 쓴 비밀요원입니다. 이렇게 업무중에 서로 부딪히게 됩니다.
이렇게 서로 부딪히면서 서로의 정체를 알아가는 수지와 재준은 결국 마지막 단계에서 서로 도우며 러시아 애들(?)을 물리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 코믹영화. 무엇보다 신나게 웃을수 있어서 좋아하는데 이 영화도 저에게 많은 웃음을 주어서 좋았습니다. 김하늘의 코믹연기는 역시나 일품이었는데 강지환의 연기 역시 최고였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영화는 영화다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서 이번에는 어리버리한 요원으로 나오는데 상당히 귀여운 모습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러시아 배우들 말하는데 자막으로 안보여줘서 무슨 말을 하는지 좀 답답했어요...ㅡㅡ;;

이 영화의 교훈은? 사랑한다면 믿어라~!!

다음주 금요일에 쿡존에서 어떤 영화를 무료 상영할지 또 기대되네요. 매주 공짜영화 이용해야겠어요.^^

7급공무원 다운받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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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00:52 2010/03/02 00:52
  1. ㅎ, 최근 제가 본 영화들이랑 비슷하군요.
    저도 7급공무원과 영화는 영화다를 보았습니다.
    우연하게 강지환이 겹치더군요.

  2. Blog Icon
    스머프

    그러게요 강지환이 나와서 본건 아닌데 강지환이 맞춰서 나오네요 ㅎㅎ;

[영화]영화는 영화다를 보고

2010/03/0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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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섭과 강지환이 열연한 영화는 영화다를 보고 참 재밌었다. 비슷한듯하면서도 다른 그들 한명은 깡패같은 영화배우(강지환)로 매번 상대배우를 패서 병원에 입원시켰으며,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배우가 꿈이었던 깡패(소지섭)였다.

이 두사람은 배우와 팬으로 첫 만남을 갖지만 첫 만남부터 그리 쉬워보이지는 않은 결코 팬과 스타의 만남이라고 할수 없을만한 만남이었다.

극중 장수타(강지환)이 상대배우들을 병원에 입원시키면서 상대배우가 없어지게 되고 이에 강패(소지섭)에게 영화를 같이 찍자고 제안하게 된다. 그리하여 시작된 깡패의 영확찍기.. 나머지는 영화를  직접보시라~~

장수타는 유명 스타로써 강패를 인정하지 못한다. 그럼으로써 하나 둘 감정이 쌓여가지만 강패를 지켜볼수록 그의 마음과 성격을 이해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그렇게 두사람은 조금씩 변해가고 서로를 인정하게 된다.그리고 마지막에 멋진 격투신을 펼치게 된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장수타가 여자친구를 커피숍으로 불러내는 장면으로 장수타의 마음이 변해가는 과정으로 강패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도 이해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이해하게 되는 모습을 잘 표현했다.또 마지막에 영화를 실전처럼 찍었던 두사람은 마지막 쫑파티에서 빠져나오고 강패는 영화 찍으러 간다고 하면서 박사장을 죽이고 경찰에 잡혀들어가게 되는 장면은 “영화는 사실이다”라는 의미로 제목에 대한 반어적인 의미를 담지 않았나 싶다.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 너무 즐거웠고 재밌었다. 특히 감독역할로 나온 분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주면서 유쾌하게 진지했던 작품이다.

영화는 영화다 다운로드 하여 직접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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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20:28 2010/03/01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