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영화는 영화다를 보고
2010/03/01 20:28

이 두사람은 배우와 팬으로 첫 만남을 갖지만 첫 만남부터 그리 쉬워보이지는 않은 결코 팬과 스타의 만남이라고 할수 없을만한 만남이었다.
극중 장수타(강지환)이 상대배우들을 병원에 입원시키면서 상대배우가 없어지게 되고 이에 강패(소지섭)에게 영화를 같이 찍자고 제안하게 된다. 그리하여 시작된 깡패의 영확찍기.. 나머지는 영화를 직접보시라~~
장수타는 유명 스타로써 강패를 인정하지 못한다. 그럼으로써 하나 둘 감정이 쌓여가지만 강패를 지켜볼수록 그의 마음과 성격을 이해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그렇게 두사람은 조금씩 변해가고 서로를 인정하게 된다.그리고 마지막에 멋진 격투신을 펼치게 된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장수타가 여자친구를 커피숍으로 불러내는 장면으로 장수타의 마음이 변해가는 과정으로 강패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도 이해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이해하게 되는 모습을 잘 표현했다.또 마지막에 영화를 실전처럼 찍었던 두사람은 마지막 쫑파티에서 빠져나오고 강패는 영화 찍으러 간다고 하면서 박사장을 죽이고 경찰에 잡혀들어가게 되는 장면은 “영화는 사실이다”라는 의미로 제목에 대한 반어적인 의미를 담지 않았나 싶다.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 너무 즐거웠고 재밌었다. 특히 감독역할로 나온 분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주면서 유쾌하게 진지했던 작품이다.
영화는 영화다 다운로드 하여 직접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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