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넥센전 2연패 - 실점을 너무 무서워하는 기아 불펜진

2010/06/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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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5일 목동경기장에서 치뤄진 기아VS 넥센전 경기결과>

기아타이거즈가 토요일 일요일 넥센전에서 연속 끝내기 안타를 맞고 역전패 당했습니다.
윤석민 고원준이 등판하며 관심을 모은 토요일 경기는 김원섭의 홈런으로 5:5를 만들며 균형을 맞춰놨지만 8회말에 유동훈이 실점하며 5:6으로 패배하였고. 로페즈가 등판한 어제경기에서도 연장 10회말에 강귀태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4:5로 패배하였습니다. 넥센이 최하위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아는 승수를 쌓아야 되는 경기에서 오히려 지고 말았던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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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6일 목동경기장에서 치뤄진 기아VS 넥센전 경기결과 >

두경기 모두 4:0으로 앞서가다가 역전패 당한터라 더욱 기분이 안좋습니다.
선발도 선발이지만 기아의 가장 문제는 불펜과 마무리입니다. 손영민 곽정철 김희걸 등으로 이루어진 불펜진은 박빙의 승부일때 흔들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무리 유동훈도 올시즌 블론세이브 장난아닙니다. 토요일 경기도 유동훈님이 말아드셨구요. ㅎㅎ1점차라도 좀 더 자신있게 던졌으면 좋겠는데 한점차라고 오히려 위축되는 투구내용을 보여줘서 더욱 안타깝습니다.젊은 선수들이 뭐가 무섭다고 이기고 있는데도 쫄아서 자기 공을 못던지는지 말이죠. 차라리 끝내기 홈런 맞고 지는게 훨씬 기분 덜 나쁩니다..


그렇게 경기를 지고 나면 다음경기에서 또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그러면서 악순환에 빠져들게 될텐데.. 그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 상대가 잘쳐서 지는건 좋으나 투수들이 피해다니다가 지는 모습은 팬으로써 정말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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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김원섭 선수를 보면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과감히 엔트리에서 빼고 휴식을 취할수 있게 해줬으멵 좋겠습니다. 만성간염때문에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여요.
이번주에는 좀 더 힘있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스포츠는 즐거워야 하는 법인데 자꾸 아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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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에 베스트 떴네요.. 간단하게 쓴건데.. 덕분에 트래픽 초과 떴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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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14:39 2010/06/07 14:39
  1. 이번 기아는 넥센한테 연장승부에서 힘을 발휘 못하더군요.
    전부 역전패.. 당분간 기아 고전을 면치 못할듯 싶습니다.
    김상현 돌아온다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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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올시즌 박빙의 승부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1점차 승부에서 승률이 5할도 안된다고 하네요. 그마만큼 많이 날려먹었죠. 유동훈 블론세이브 모르긴 몰라도 상위권에 있을거에요.ㅠㅠ

기아타이거즈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 올해 다승왕 차지할수 있을까?

2010/06/04 16:17
지난번 기아의 아기호랑이 안치홍 선수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오늘은 기아 마운드의 핵인 좌완 에이스 양현종 선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광주 동성고 출신으로  2007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순위로 기아타이거즈에 입단한 3년차 투수입니다. 유명한 김광현 임태훈 선수와 같이 입단한 입단 동기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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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첫해인 2007년에는 중간계투로 활약하며 31경기 출장하여 1승 2패 방어율 4.17의 성적만을 안았습니다.2008년에는 역시 48경기 출장하여 5패로 방어율 5.83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습니다. 하지만 2009년 데뷔 첫 선발로 등판하기 시작한 양현종은 29경기 12승 5패 방어율 3.15로 선발투수로서 최고의 한해를 보냈습니다. 작년 기아 우승의 한 축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코나미컵에서 이승엽 선수가 속해있는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2010시즌에서.. 다음과 같은 성적을 올립니다.

3월 30일 삼성전 패전투수
4월 6일 SK전 승리투수
4월 11일 삼성전 승리투수
4월 20일 롯데전 승리투수

4월 25일 넥센전 승패없음
5월 1일 롯데전 승리투수
5월 7일 LG전 승리투수
5월 14일 한화전 승리투수
5월 21일 넥센전 승리투수
5월 27일 LG전 승리투수

6월 2일 삼성전 승리투수 (데뷔 후 첫 완봉승)

11경기 출장하여 시즌 9승 현재 프로야구 다승 1위에 올리고 있습니다.기아타이거즈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 선수의 이번 시즌 성적표입니다. 올 시즌 유난히 득점 지원을 많이 받고 또 안정적으로 마운드 운영을 하면서 2달만에 시즌 9승째를 챙겼습니다. 앞으로 많은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올시즌 목표로 했던 15승을 무난히 달성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올시즌 기아타이거즈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만큼 올시즌 대단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양현종 선수가 다승왕을 차지 할수 있을까요? 그건 며느리도 모르겠죠. 올시즌 양현종과 경쟁할 선수들 면면이 만만치 않습니다. K에서 제2의 야구인생을 펼치고 있는 일본인 투수 카도쿠라와 요즘 최고로 극찬을 받고 있는 한화의 류현진 선수까지 말이죠. 두산의 히메네스나 김선우도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현종이 다승왕을 하기 위해서는 제때 터지지 않는 기아 타선이 터져줘야 합니다. 지금처럼 양현종 나올때마다 점수 뽑아준다면 불가능한것도 아니겠지요.^^ 앞으로도 양현종 선수의 활약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현종선수를 비롯하여 기아의 에이스 윤석민, 불펜에이스 곽정철, 손영민, 작년에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이범석, 군대에 가서 그리운 임준혁, 등 기아의 젊은 투수들을 보고 있으면 흐뭇합니다.^^
다음은 양현종 선수와 허구연 해설의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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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16:17 2010/06/04 16:17
  1. 양현종 선수가 올해는 페이스가 정말 좋더군요..
    김관형 / 류현진과 견줄만한 수준입니다.
    아무래도 연말에 있는 아시안게임 착출건도 있어
    더더욱 열심힌듯 싶어요..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좋은 성적 기대되는 쌔끼 호랑이 양현종선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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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이 정도 페이스라면 아시안게임에 무난히 뽑힐것 같아요.
    군 면제까지 받는다면.. 기아는 더 탄탄해지겠죠.
    윤석민 한기주가 군 면제를 이미 받았으니 말이죠.^^

  3. @.@ 오웃. 기대가 되는 선수이네요~!!
    올해를 시점으로, 더욱 비상할 수 있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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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올해는 기아의 에이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연패중에 연패 툭툭 끊어주고 연승은 이어주고 말이죠 ㅎㅎ

기아타이거즈의 2연승을 주도한 기아타이거즈의 미래 안치홍선수

2010/05/3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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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VS 한화  4타수 2안타 3타점 1도루 경기 MVP

아기 호랑이 안치홍의 5월 29일 성적입니다. 28일까지 죽쑤고 있던 방망이가 29일부터 다시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안치홍은 지난시즌 입단해서 14홈런을 쳐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종국 선수 를 밀어내고 신인으로 2루수 자리를 차지하면서 기아타이거즈의 2루수 고민을 말끔히 씻어내준 선수이기도 하죠.
지난시즌 역대 4번째로 신인으로 10홈런(1호 94년 김재현, 2호 95년 이승엽 3호 01년 김태균)을 쳤지만  타율이 2할3푼대의 타율밖에 되지 않아서 신인왕을 차지 못했던 점이 가장 안타까운 점이었는데 올해는 어제까지 타율이 2할9푼7리로 3할대와 왔다갔다 하는 모습입니다.

안치홍 선수를 지켜보자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3번타자로써 제 몫을 해줬다는겁니다. 나지완 김상현 박기남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3번타자 자리에 들어갈 선수가 마땅치 않았는데 3번자리에서도 큰 부담없이 활약을 해주며 득점권 찬스에서는 어김없이 타점을 날려주는 모습에 감동 먹었습니다.  3번타자에서도 제 몫을 해주니 기아의 3번타자는 크게 고민을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찬스에서 강한 선수가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안치홍 선수는 분명 기아의 미래입니다.^^ 안치홍 선수의 2010년도 큰 기대해봅니다.

사족) 어제 윤석민 선수가 타이거즈 통산 2만 탈삼진을 달성했더군요. 2위 삼성과도 1300여개 가까이 차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윤석민 선수의 8이닝 130구 투구로 2실점 승리투수가 된것도 매우 기쁘답니다. 양현종 윤석민 곽정철 안치홍 김선빈등 젊은 선수들이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아 제 몫을 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좋습니다.^^ V11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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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10:33 2010/05/31 10:33
  1. 안치홍 선수 성장이 꾸준히 이어져갔으면 하네요.
    글구 윤석민 선수 부진에서 벗어나는 피칭을 했군요!
    타이거즈 2만삼진 기록을 찍는 영광까지..ㅎㅎ
    착한 어린이 윤석민 선수 조금만 살이 찌면 구속이 더 늘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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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ㅎㅎ 잠을 못잤다고 하더라구요. LG전 0.2이닝 8실점을 하고 말이죠.
    누구나 그럴때 있는거겠죠 ㅎㅎ 그때에도 별로 큰 의미를 두진 않았었습니다.^^안치홍 선수는 무럭무럭 쑥쑥 컸으면 좋겠어요 ㅋㅋ

  3. 아 전 왜 야구에는 관심이 없을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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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야구장 3번만 가서 직접 응원해보세요.ㅎㅎ

  5. 제가 볼 땐느 스머프님이 기아의 미래입니다. (_ _) ㅎㅎ

    팬이 없다면, 구단이 존재하지 않을테니..ㅎ

    @.@ ㅎ

  6. 안치홍 선수는 2년차 징크스가 없는듯 싶네요.
    작년보다 파워가 다소 줄어든것 싶어 아쉽지만
    지금 현재 모습은 너무 보기 좋습니다.
    지금 현재 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가 안치홍 선수가 아닌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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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ㅎㅎ 작년에 너무 잘쳤죠 홈런을..
    올해는 홈런 못쳐도 되니 지금처럼 득점권 찬스에서
    결정 지을수 있는 안타 많이 쳐줬으면 좋겠어요.^^

  8. 오랫만에 방문드려요 ^^

    5월에는 조금 바쁘다보니 블로그에 소홀하게 되었네요.

    잘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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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일본 다녀오셨드라구요.^^
    일본 여행 재밌으셨는지 모르겠어요.
    일본 여행기 계속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신혼여행기 마무리 해야되는데
    갑자기 바빠져서 큰일입니다. ㅠㅠ

  10. 팀에서 제역할을 한다는 것이 쉬운일인 것 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일 일이죠.
    자신의 역할 이상의 활약을 하면 그야말로 최고겠지만
    조용히 자신의 몫을 해내는 것도 엄청나게 힘든 일일테니까요.
    스머프님 말씀대로 기아의 미래로서 앞으로 꾸준히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스머프님같은 팬들이 있는 이상 가능한 일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응원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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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안치홍 선수는 부상만 안당하면 꾸준한 성적 보여줄것 같아요.
    어린나이에 이미 잠재력은 충분히 보여주고 있으니깐요.^^

  12. 역시, 기아죠! 해태 편으로서...
    무한 사랑을 아직도 이어가는 중입니다. ^^
    팀을 이끄는 건 선수이고, 선수를 이끄는 건 팀이죠.
    왠지 기대 잔뜩하고 야구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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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요즘 기아야구 보면
    좀 답답스러워요 ㅎㅎ
    중간계투들이 나와서 경기 말아먹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요 ㅠㅠ.어제도 말아드시고...

크레이지 모드 박기남 긴장해야할 선수는 김상현이 아닌 이현곤이다.

2010/05/24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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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의 박기남 선수가 요즘 김상현 선수의 공백을 잊을만큼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도 무려 5타수 4안타에 1홈런 4타점을 쓸어담으며 경기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비단 오늘 경기 뿐만이 아니라 김상현 선수의 대타로 경기에 자주 나서게 되면서 공을 자주보게 되고 하니 좀더 타격하는데 좋다고 인터뷰까지 하더군요.. 그렇다면 김상현 선수가 복귀 했을때 박기남 선수는 어떻게 될것인가?

현재의 박기남 선수는 김상현 선수 백업으로 3루수 수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박기남 선수는 김상현 선수가 오면 다시 대수비요원으로 갈것인가는 한번 더 생각해봐야 합니다. 박기남 선수는 2루와 유격수도 가능한 멀티내야수이기 때문입니다. 박기남 선수의 크레이지 모드로 인해
가장 긴장해야 할 선수는 아마도 이현곤 선수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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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곤 선수의 부진으로 조범현 감독이 김선빈 선수를 주전으로 내세웠을 정도로 부진이 심했던게 사실입니다. 안정적인 수비는 인정을 받았으나 공격에서 제 몫을 못해주니 조범현 감독이 내린 처방이 김선빈 선수로 교체였는데요.. 어제 경기에서는 안타도 치고 타점도 올리고 하였습니다만 조범현 감독의 유격수 고민은 아직 진행형인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상현 선수가 복귀한다면 다시 3루 자리에 들어갈것이고 현재 크레이지 모드인 박기남 선수에게도 출전기회를 보장해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2루수와 유격수인데.. 안치홍 선수는 이미 붙박이 2루수로 자리를 굳힌듯 보이며 그렇다면 긴장해야 할 선수는 이현곤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저나 엘지에서 넘어온 기아 선수들은 기아에서 자리 잘 잡는것 같네요. 이용규 선수도 그렇고.. 지난해의 우승 주역 김상현도 그렇고 올해 또 한번의 크레이지모드 발동중인 박기남 선수까지 말이죠..LG입장에서 보면 참 배아플듯.. 아직 강철민 선수는 모습을 드러내지도 못했으니 말이죠.. 어쨌든 요즘 포카리박 박기남 선수의 활약에 기아팬들은 환히 웃습니다.^^

그리고 어제 류현진VS김광현 경기 취소되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런 경기는 관심이 많이 가는 경기인데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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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04:48 2010/05/24 04:48

김광현 류현진 윤석민 장원삼 동반 출격한 프로야구 그 결과는?

2010/05/11 21:31

어제 한국 프로야구 영건 에이스들이 총 출동하였습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 우승의 주역들이기도 한 선수들은 SK와이번스의 에이스 김광현, 기아타이거즈의 에이스 윤석민, 삼성에 새롭게 둥지를 튼 장원삼, 한화이글스의 에이스 류현진선수입니다.

1. 롯데 불방망이 타선에 무릎꿇은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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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방망이에 무릎꿇은 김광현

방어율 0.74로 방어율 부문 선두를 달리던 김광현 선수가 어제 롯데와의 경기에서 3과 1/3이닝동안 8실점하며 시즌 최악의 피칭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팀은 21:10으로 크게 이기면서 승패와 상관없지만 김광현이 보여준 투구내용은 김광현 답지 못했으며 강판후 주자 1,3루에 두고 내려온 김광현은 정우람이 만루홈런을 맞으면서 자책점 8점으로 방어율이 2.50으로 치솟으며 방어율 부문 4위까지 떨어졌습니다.

2.두산과의 순위경쟁에서 드러난 좌완에이스 장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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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도 든든한 장원삼


2위와3위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은 경기에서 장원삼은 5와1/3이닝동안 7피안타(1홈런) 2실점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김동주에게 홈런을 맞은것 외에는 크게 흔들릴것도 없는 투구내용이었으나 투구 이닝이 좀 짧았다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동반 출장한 윤석민이나 류현진이 완투승을 거두었기에 더 아쉽지 않나 싶습니다. 여하튼 장원삼은 삼성에서 현재까지 제몫은 충분히 해주고있다고 생각합니다.

3. 기아타이거즈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주는 윤석민의 완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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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전에서 완투승을 기록한 윤석민


기아타이거즈의 에이스 윤석민 엊그제 불펜연습할 차례에 마무리로 올라와 세이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는데 어제는 9이닝 7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3승을 완투승으로 이끌었습니다. 바로 전날 경기에서 조인성의 끝내기 안타로 역전패를 당해 분위기가 다운될수도 있었는데 윤석민의 완투승으로 기아는 해피한 5월을 계속 유지해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6선발 체제를 선언한 시점과 맞물린 시점에서의 완벽투였기 때문에 앞으로 순위경쟁에서 재밌는 양상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류현진의 탈삼진 신기록 완투승으로 조금 빛이 가린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4. 한화의 든든한 에이스 류현진 한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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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닝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쓴 류현진


 한화이글스의 에이스 류현진은 17K로 9이닝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종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선수는 이름만 들어도 떨리는 선동열 최동원 이대진이 16탈삼진으로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류현진 선수가 17탈삼진을 기록하면서 선배들을 뛰어넘었습니다. 류현진 선수 보고 있자면 참 대단한 선수인것 같아요. 흔들린만 한데도 꾸준히 제 몫을 다해주니 말이죠. 오늘 스포츠 지면은 역시나 온통 류현진 선수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야구에 또 다른 역사를 쓰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만....기아경기에서는 좀 살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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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21:31 2010/05/11 21:31
  1. 행복한 신혼생활 하고 계신가요?
    한참 장보러 다니시느라 바쁘시겠어요.
    다 산다고 샀었는데 매 주말마다 없는 물건들 한보따리씩 샀던 기억밖에 없네요.
    처음 한달간은요...
    그래도 그때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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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더욱 잘사는것 같아요.
    저희는 결혼전에 미리 살아서 주말에 사러다니는것을 결혼전에
    해버렸어요.^^ 결혼하고 나서 또 여기저기 인사다니느라 주말 시간이 없네요 ㅠㅠ

  3. ^^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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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넵 감사합니다.^^

아쉬운 장성호 선수의 이적 - 두산 김상현 투수와 맞트레이드

2010/04/16 17:50
장성호 선수의 거취가 드디어 결정되었네요.
두산의 30세 투수 김상현 선수와 맞트레이드가 결정되었습니다.
실무진은 이미 끝났고 기아측의 최종 결정만 남았다고 하네요. (관련기사보기)

그동안 기아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선수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 트레이드이긴 하지만
기아에서 자리가 없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인것 같습니다. 장성호 선수가 2군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더 보기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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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선수는 기아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는데 이런 트레이드 기아 팬으로써 참 서글픕니다. 기아에서 명예롭게 은퇴하길 바랬는데 말이죠. 모든 시발점은 1루수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최희섭 선수에게 1루수를 양보하고 외야로 돌았지만 수비력 때문에 말이 많았고 결국 외야에서도 넘치는 선수자원(이용규 김원섭 이종범 나지완 등) 그리고 지난해 FA신청으로 마음을 많이 상했기에 기아와 함께 가지 못할것이란건 어느정도 예상했었죠.

두산에 가서 아직 녹슬지 않았다는걸 꼭 입증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설사 기아전에 만루홈런을 치더라도 기분 나쁠것 같지 않습니다.

기아로 오게된 또 하나의 김상현 선수네요. 작년에 크레이지 모드를 발동한 3루수 김상현 선수가 아닌 올해 불펜에서 크레이지 모드를 발동해줬으면 하는 두산의 김상현 투수네요. 김상현 선수는선발 롱릴리프 등 다양한 보직이 가능한 선수라 괜찮은 영입인것 같습니다. 소속팀이 두산이라 현재 2군에 있는거지 다른팀에서는 1군 불펜요원으로 충분한 실력과 자질을 갖췄기 때문이죠.

이래저래 섭섭한 트레이드입니다. 두 선수 모두 좋은 활약을 거두어서 두팀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윈-윈 트레이드이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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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17:50 2010/04/16 17:50

이종범의 첫 홈런으로 끊어낸 지긋지긋한 두산전 7연패

2010/04/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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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이라 쓰고 신이라고 읽는다" 라고 불려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선수.
이제는 불혹의 나이 40세이지만 아직도 혈기 왕성한 후배들과 경쟁하면서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습니다. 그런 이종범이 어제 두산전 7연패를 끊는 결승홈런을 때려냈습니다.

시범경기동안에 홈런을 곧잘 때렸었기 때문에 정규시즌에서도 터지지 않을까 기대는 했었는데 중요한 경기에서 때려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7회말 김상현의 3점홈런으로 앞서갔지만 8회초 두산에 다시 3점을 내주며 분위기가 두산쪽으로 흘러가던 차에 분위기를 다시 가져오는 홈런이라 의미가 컸으며 더더욱 결승홈런이 되어서 가치있는 홈런이 되었습니다.

기아 테이블 셰터진인 이용규의 부진을 보면서 이종범을 한번 선두타자로 내세웠으면 했는데 결국 이용규 대신 1번타자로 나와 유일하게 때린 안타를 결승홈런으로 장식하였습니다.
작년부터 이어져오던 두산전 연패는 올시즌 개막전에서도 이어졌으며 엊그제 경기도 역전패를 당하면서 7연패까지 당했으나 어제 이종범선수의 홈런으로 연패기록도 깨졌습니다.

역시나 기아는 이종범 선수가 있어야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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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17:38 2010/04/16 17:38

[기아타이거즈]4번타자가 감 잃으니 힘이 없어보이는 타선

2010/04/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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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먹고 돌아서는 최희섭 선수 출처:OSEN

요즘 기아야구를 보고 있자면 은근히 속터집니다. 3번 나지완 4번 최희섭 5번 김상현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가 은근히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특히 이용규 김원섭으로 이어지는 테이블셰터진이 괜찮은 활약을 하고 있고 나지완도 적시타를 자주 때려내고 있는데 문제는 이놈의 흐름이 최희섭 선수에서 끊긴다는 것입니다.
최희섭이 살아나야 김상현도 살아나고 뒤에 받치는 안치홍이나 종범신까지 파급력이 있을터인데 최희섭 선수에서 흐름이 끊겨버리니 자꾸 잔루가 많아지고 점수내기가 힘들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최희섭 선수를 비난하거나 욕할 마음은 없습니다. 그 누구보다 답답한 사람이 자기 자신일테니 말이죠. 최희섭 선수 얼른 훌훌 털어버리고 페이스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겨울 열심히 준비 했기에 금방 컨디션을 찾을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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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스윙하는 장성호선수 그립습니다.출처:http://magazinej.tistory.com


그리고 우리 장성호 선수 요즘 안나오니 너무 그립습니다. 요즘 기아 외야진 장성호 선수 없이도 선수들 차고 넘친다는거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장성호선수가 아예 명함도 못내밀정도의 선수는 아닌데 말이죠. 대타라도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이거야 원... 기아에서는 이미 장성호 선수는 계획에 없는 선수인가 봐요. 그 점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차라리 얼른 트레이드 되서 다른 팀에서 주전으로 뛰는게 장성호 선수에게는 좋을 것 같습니다. 장성호 선수가 기아에서 은퇴하길 바랬는데 이건 팬들의 욕심일 뿐인것 같습니다. 그를 너무나 좋아하기에 그를 놓아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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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08:00 2010/04/07 08:00
  1. 조금 기다리다보면...좋은 결과가 있을꺼에요.~~
    원래 기아가 뒷심이..죽이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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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당장 보기에 안타까울 뿐이지 믿고는 있어요. 그런데 장성호 선수는 답이 안보이네요.ㅠㅠ

  3. 한방이 필요할때 한방을 해줘야 그 값을 하는것일텐데..다소 부진했나봅니다^^ 점점 좋아지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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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연승하는거 보면 신기해요..ㅎㅎ
    어제는 안타 쳤더라구요.^^

[2010 프로야구 프리뷰]기아VS 롯데 3연전 빅뱅

2010/04/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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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야구위원회 4월2일 선발투수


우천연기로 2경기를 쉬었던 각 팀이 오늘은 에이스들을 총 출동시킨 모습입니다.
잠실에서는 곤잘레스와 금민철이 맞붙는데 금민철의 상승모드가 어떻게 이어질지 지난 경기에서 승리조건을 충족시키고 내려왔지만 불펜진이 아쉽게 날려주면서 데뷔첫승을 못올린 곤잘레스 투수와의 맞대결 기대됩니다. 특히나 양팀 모투 타선이 지금 만만치 않기에 어떻게 공략해 낼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직 스타일이 많이 안알려진 곤잘레스가 조금 더 유리해보일듯 합니다.

문학에서는 SK특급용병 글로버와 지난 기아전에서 호투한 히메네스 선수가 맞붙게 되었습니다. SK연승기록이 아마 이번 두산 3연전에서 깨질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오늘 히메네스 선수가 SK선수들을 상대로도 호투를 이어갈수 있을지 그게 가장 큰 포인트가 아닌가 싶네요.개인적으로 히메네스 선수가 던지는 경기를 봤는데 그렇게 위력적이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기아 타자들이 공략을 못했다라고 평가하고 싶군요. 한경기를 치룬 만큼 SK타자들도 기아타자들만큼 공략을 못할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선발투수는 SK가 조금 유리해보이긴 합니다만 두산 타선도 워낙 활화산이라 오히려 타격전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머신 김현수의 안타행진도 많이 기대되구요.

대전에서는 한화의 2선발이라 할수 있는 카페얀 선수와 삼성의 에이스 윤성환이 맞붙습니다. 카페얀은 한화의 연승을 이어가야 하는 특명을 윤성환은 에이스로서의 자존심이 걸린 한판 대결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윤성환이 버텨만 준다면 불펜진이 삼성이 더 탄탄하기 때문에 삼성이 더 유리할것이라고 생각되며 양신 양준혁의 시즌 첫 안타 신고가 가능할지 그것도 관심이 가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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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야구위원회, 윤석민(KIA)사도스키(롯데)


마지막으로 광주에서는 국내 프로야구 최다 팬을 자랑하는 두팀이 오늘부터 3연전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화요일에 삼성전에서 시즌 첫승을 거둔 기아타이거즈와 아직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입니다. 양팀다 리그 시작후 내리 3연패를 당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믿었던 선발라인업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팬들의 마음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기아 윤석민은 에이스로써 연승을 이어가야 하며 사도스키는 연패를 끊어야 하는 에이스로써의 막중한 책임이 있는 경기인것 같습니다. 최희섭과 이대호의 홈런경쟁도 재밌을것 같구요.

오늘 윤석민의 시즌 첫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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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10:20 2010/04/02 10:20

대망의 2010 프로야구 개막이 눈앞

2010/03/27 02:27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는 야구입니다. 축구처럼 강한팀은 늘 이기고 약한팀은 늘 지는 경기가 아닌 오늘은 이겼어도 내일은 질수 있고 8위팀이라고 해서 1위팀에게 항상 지는게 아닌 그런 야구 1위와 8위의 차이가 결코 크지 않은 한국 야구의 매력때문에 야구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리고 코흘리개 시절 아버지와 함께 응원하던 해태타이거즈를 기아타이거즈로 바뀌었어도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그 옛날 선동렬이 날아다니던 시절 아버지와 함께 라디오 중계로 해태타이거즈릉 응원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때만 해도 해태타이거즈의 우승은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지난 2000년대의 기아에서는 그 모습을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어딘가 늘 불안하고 어딘가 늘 부족하고 하는 느낌. 그런데 2009년 또 한번의 감동을 준 타이거즈가 오늘 또 감동을 주기 위해서 찾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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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두산과 기아의 개막전이 있을 예정인데 올해는 개막전 표도 구하기 힘들군요. ㅠㅠ
집에서 TV로 기약해야겠습니다. 원정에서 개막전을 하다보니 우리 윤석민 선수가 선발로 나오지 않는게 아쉽습니다만 윤석민 선수는 다음주 화요일에 광주 개막전에서 선발로 등판할것 같군요.

위의 선발 명단을 보면 알겠지만 8명의 선발중 6명의 선발 투수가 용병투수입니다. 로페즈와 카도쿠라는 지난해에 이미 기량을 인정받은 선수들이니 번외로 하고 올 시즌 용병들의 활약이 나머지 팀들의 1년을 예상해 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두산의 경우에는 선발투수 역할을 잘해주면 충분히 우승 가능한 전력이니 히메네스 선수의 기량을 오늘 눈으로 확인해 볼수 있갰네요.

올시즌 기아의 2연패를 기대하고 있는 팬으로써 올시즌 프로야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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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02:27 2010/03/27 02:27
  1. 아...프로야구 무지 기대됩니다. 올해는 어디가 우승할지 모르겠지만......
    작년엔 아주 박진감 넘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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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가 우승해야 하는데 시작부터 3연패로 시작하더니 어제서야 1승 거두네요 ㅎㅎ 올해는 더 재밌는 한 시즌이 될것 같아요.

  3. 야구시즌이 열렸군요^^ 특별히 응원하는 팀은 없지만... 그래도 잼나게 보는데..올시즌도 큰 성공거뒀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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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만큼이나 저도 큰 성공을 거뒀으면 좋겠어요~~ ㅠㅠ 머니야님도 올 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FC서울의 기적

2009/05/21 17:52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 K리그 팀들 중 탈락이 유력했던 FC 서울이 기적적으로 16강에 합류하는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3월 10일 개막전에서 스위지리야를 4:1로 가볍게 제압한 FC 서울은 3월 17일 감바오사카에 2:4로 패하였으며 중국의 C리그에 산둥루넝에까지 0:2로 패배하며 1승2패로 위기를 맞게 됩니다. 이어 벌어진 2차전에서 산둥루넝과 1:1로 비기며 자력진출이 불가능한 상황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2연승을하고 다른 경기까지 봐야하는 상황에 이른 서울은 귀네슈 감독이 끝까지 포기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으며 실제로 스위지리야를 5:1로 제압하고 감바오사카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한가닥 희망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조에서 한단계 아래팀으로 평가받던 스위지리야와 중국의 산둥과의 최종전에서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에 산둥 루넝이 2:0으로 앞서갈때만 해도 희망이 없어보였지만 결국 스위지리야가 4골을 몰아치며 4:2로 승리하였으며 그로 인해 서울은 산둥루넝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서며 16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은 수원과 포항 그리고 FC서울까지 3개 팀이 16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작년에 참가한 포항과 전남이 예선라운드에서 탈락한것과 비교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가닥 희망이라도 붙잡고 열심히 뛴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주고 싶네요.

K리그를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하지만 올 시즌 관심을 가지고 보니 나름 재밌습니다.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진출한 3팀 모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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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17:52 2009/05/21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