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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4 -- [재테크 노하우]재무설계 없는 재테크는 사상누각. 괜찮은 무료재무설계 싸이트 추천
  2. 2010/06/02 -- 모두 투표하셨지요? 투표장 인증샷 올려요~~ (18)
  3. 2010/05/25 -- 지방선거에서 투표하게 되는 지자체장이 하는일 그리고 내가 찍게될 후보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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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09/03/31 -- 일제고사와 한국의 청소년 그리고 한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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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08/07/18 -- 다음의 세무조사 그리고 아고리언 - 한겨레 21을 보고

[재테크 노하우]재무설계 없는 재테크는 사상누각. 괜찮은 무료재무설계 싸이트 추천

2011/05/24 13:20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많이 공부하는것은 바로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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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힘들게 월급 모아서 부자가 되기 힘이 들지요. 월급날만 되면 내 통장에서 빠져나가는게 왜 그리도 많은지.. 오히려 월급이 적어서 마이너스 날 때도 있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돈을 모으기 위해서 가장 많이 알아보는것이 재테크입니다.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를 공부하는것이지요. 그러면서 투자성 상품인 펀드나 적금 CMA, 부동산 등 다양한 재테크 상품들을 알아보게 되지만.. 정작 재테크 할려고 하면 돈이 없는게 부지기수입니다. 재테크 공부가 잘못된건 아닙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 노력하기 때문에 알아보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보다 선행되야 되는게 바로 재무설계입니다. 지금부터 왜 재무설계가 중요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무설계가 재테크보다 중요한 이유


재무설계의 핵심은 돈의 흐름을 파악하게 해줌으로써 돈을 보다 효과적으로 쓰게 해주며 모을수 있게 해주는게 핵심입니다. 재무설계를 할때 가계부를 쓰시는 분들은 더 편하게 재무설계를 받으실수 있겠지요. 돈의 흐름이 다 나와 있으니까요. 내가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고 있는지 파악을 해야 내가 어디서 돈이 새는지 알수 있으며 그 새는 돈을 막아서 돈을 모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예를들어 한달 월급은 300인데.. 사교육비가 200만원이 들어가는 가정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이 가정은 생활을 100만원 가지고 하는 셈입니다. 당연히 사교육비를 줄여야겠지요.( 이런 가정 생각보다 많습니다. 소득대비 사교육비가 너무 높은 가정).. 또는 자동차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는 가정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서 재테크를 한다고 했을때.. 재테크 할 돈이나 여유롭게 있을까요? 재테크의 핵심은 종잣돈 모으기라고 합니다. 처음에 종잣돈 모으기는 힘들지만 모으고 나면 돈이 돈을 벌어주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종잣돈 자체를 모을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분들은 재테크를 절대 잘 하실수 없습니다. 하셔도 오래 유지하기가 힘들겠지요. 그래서 재무설계가 재테크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나 스스로 재무설계를 할려면


재무설계를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우리 가정의 구성원들끼리 모여서 함께 얘기하는 것입니다. 아빠 엄마 아들 딸 가릴것 없이 말이죠. 온 가족이 모여서 우리 가족의 수입과 지출에 대해서 서로 얘기하고 토론하면서 줄여야 할 부분과 또 목돈이 들어가야 할 부분들을 서로 서로 얘기를 나누면서 해결책을 모색해야합니다. 단순하게 부모니까 부모끼리만 고민하면서 빚내봐야.. 아이들은 정말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줄 알수도 있습니다.(아이들은 이런 교육이 경제교육이 될수도 있습니다. 돈으로 살수 없는 교육이죠.) 이런 모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 서로 가계부와 용돈기입장을 서로 서로 작성하면서 공유해야하는 것입니다. 이게 잘 유지만 되어도 한 가정 경제를 이끌어 가는데 돈의 흐름이 다 파악되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용돈기입장이나 가계부 그리고 가족 구성원들끼리 이런 회의를 한다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죠...


재무설계의 전문가와 상담을 하라


우리 가족끼리의 재무설계도 설계지만 아무래도 기술적인 부분이나 세세한 부분은 전문가를 통해서 먼저 재무설계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가계부를 왜 써야 하는지 가계부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세는 돈을 어떻게 막을것인지.. 세는 돈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만약에 가족끼리 이런 회의를 한다면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지까지 전문가들의 생각을 듣고 어떻게 내 재산으로 만들어 낼지 연구해야합니다.
그리고 자꾸 얘기하고 가족들과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행동한다면.. 돈에 쫓기던 생활이 아닌 돈이 점점 모이는 경험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요즘에는 무료 재무설계 해주는 곳이 많아져서 환경이 더 좋아졌지요. 특히 유명한 곳이 리더스리치라는 회사인데 메리츠금융지주사인 (주)리츠파트너스라는 회사와 제휴가 맺어진 회사입니다.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상담 받아보시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리더스리치에 무료 재무설계 신청하기


이 이벤트는 현재 리더스리치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모션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신청한번 해보세요.종자돈 1억만들기와 4개의 통장 저자 직강 이벤트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어보세요. 내 주변에서 쉽게 들을수 있는 정보가 아니거든요.^^
정말 돈주고도 힘든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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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13:20 2011/05/24 13:20

모두 투표하셨지요? 투표장 인증샷 올려요~~

2010/06/02 22:20

오늘은 선거일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꼭 행사하셔서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없다는 편견 깨끗이 씻어주세요.^^
선거하고 놀러가는 당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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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스타 투표 말고 지방선거 투표입니다 ㅋ
인증샷은 퇴근하고 집에가서 올릴께요. 아침에 찍어놓고 바로 출근하느라 못올렸답니다 ㅠㅠ

오늘도 출근하는 상큼한 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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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곳은 인천시 계양구 동양동이란 곳인데요. 동양동에 있는 당산초등학교 보건실에서 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투표할때 행정구역은 계양1동으로 구분이 되더라구요.^^ 생긴지 얼마 안된 동네라 그런지 아직 동사무소도 없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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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에 들어서니 투표소를 안내하는 표지가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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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예쁜 꽃 위에도 안내표지를 달아놨죠.^^ 이른 아침부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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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6시 30분경에 도착했는데 이른시간에도 투표하러 오신분들이 가득합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많긴 하더라구요.^^ 젊은 분들은 반성해야합니다...그 소중한 한표가 나라를 바꿀수 있다는걸 모르고 그냥 무시해버리고 단순히 쉬는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반성하시고 다음 투표때는 꼭 소중한 한표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개표방송 보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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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22:20 2010/06/02 22:20
  1. 전 고향을 떠나 외지 생활 중이라, 할수가 없네요..ㅜㅜ
    .
    .
    .
    .

    스머프님 옷가게 하시나 봐요????? ㅋㅋ

    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6017E1F4C0137F35E178B

  2. Blog Icon
    스머프

    아쉽네요. 젊은표가 많이 모여야 되는데 ㅎㅎ

    저기 저 매장 대박날거 같아요. 이름이 너무 좋아요 ㅋㅋ
    그나저나 저 이미지는 케이님 블로그에 걸려있는건가봐요 ㅎㅎ
    낯익은 ccoma티스토리 ㅎㅎ

  3. 출구조사가 다행히 그나마 좋게 나왔습니다. @.@ ;;
    시사블로거라 그런가..
    하루종일 밥도,,일도...글도 아무것도 안되던데..ㅠ.ㅠ ㅎ

  4. Blog Icon
    스머프

    네 저도 지금 퇴근길에 인터넷으로 확인했는데..
    가능성이 있어보여요. 그동안의 여론 조사는 참 어떻게 했는지
    저는 여론조사도 모집단을 조작하지 않나 싶어요 ㅋ
    저도 오늘 투표결과 볼려고 일찍 회사에서 나왔답니다.
    부디 민심이 그대로 전해지기 바래요..
    그나저나 정몽준은 파리목숨 될듯...

  5. 우리 지역은 누가 될려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제가 찍은 사람이 되기를...

  6. Blog Icon
    스머프

    ㅋㅋㅋ 찍은 사람이 되실거에요.^^

  7. 이번 선거가 총선으로 이어지고, 대선으로 이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8. Blog Icon
    스머프

    네 그러게 말이에요. 한나라당은 정신차려야되요.
    정치를 누굴 위해서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9. 이번에...되는 후보자들은 조금 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있네요.~~
    제발...말이죠.~~

  10. Blog Icon
    스머프

    ㅎㅎ 전라도에서 민주당 찍지 말자는 운동이 돌았다고 하더군요.
    아주 바람직한 운동인거 같아요.. 저도 전라도 출신이지만 ..참 하는짓들이..

  11. ㅋㅋ 오늘 이웃분들 종종 투표인증샷이 보이네요^^
    저는 투표할때 인증샷 찍을것은 한번도 생각못했었는데...ㅋㅋ 아직도 블로그 초보인가 봅니다..ㅠㅠ

  12. Blog Icon
    스머프

    ㅋㅋ 그런일로 초보블로거라고 평가하시면...
    전 늘 놓치고 다니는데요 ㅠㅠ
    우연히 하나 찍었을뿐이에요 ㅎㅎ

  13. 투표하셨군요!
    투표 결과에 이렇게 카타르시스를 느껴보기는 처음입니다.
    그저 웃음이 나온다는...ㅋㅋㅋㅋㅋ

  14. Blog Icon
    스머프

    이겼다고 하니 기분은 좋은데
    서울은 두고 두고 아쉽고..
    경기도는 두고 두고 억울하고 하네요 ㅎㅎ

  15. 어 스머프님 인천 동양동 사시네요. ㅎㅎㅎ

    저희 누나도 동양동으로 작년에 이사가셔서 자주가고 있는데 ㅎㅎㅎ

    조금 아쉬운 결과지만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16. Blog Icon
    스머프

    ㅎㅎ 세상은 넓고 한국은 좁네요.^^
    동양동 방문 일정 잡히시면 한번 연락주세요.
    술 잘은 못마시지만 간단히 한잔 정도는 가능하답니다.^^

  17. 오늘도 출근하는 상큼한 스머프 ^^ ㅋㅋㅋㅋ
    출근길이 상콤한 스머프님은 행복하신겁니다~!!
    투표하러 가시는길이 그리 발걸음이 즐거우시다니... ㅜㅜ
    확고한 철학을 가지신 결정이라 저도 덩달아 마음이 가볍네요!
    임기동안 모든 당선자들께서 올바른 정치를 펼치길... 바랍니다요 ㅜㅜ

  18. Blog Icon
    스머프

    ㅋㅋ 출근길이 상큼하면 행복한거군요.ㅎㅎ 신혼이라 그런가봐요.
    의욕도 막 생기고 ㅋㅋ 그나저나 서울하고 경기 아까워서 죽겠어요 ㅋㅋ

지방선거에서 투표하게 되는 지자체장이 하는일 그리고 내가 찍게될 후보들

2010/05/25 08:00
2010년 6월 2일은 풀뿌리 민주주의 제도의 가장 기초라고 할수 있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일입니다. 모두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국민으로써 권리와 의무에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번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이번에 투표하게 되는 자리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시/도지사
가장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오세훈/한명숙이라던가 김문수/유시민 같은 대결이 TV에 많이 나옵니다.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여야 대결인데요. 그 어느때보다 큰 관심속에 있습니다. 솔직히 언론사에 나오는 지지율을 믿지 않기 때문에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럼 시장이나 도지사는 뭐하는 사람들이냐.. 우리 나라로 치면 대통령과 같습니다. 서울시와 경기도의 행정업무를 맡아보게 되는 것이죠. 대통령 만큼이나 중요한 사람이란거 결코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거 꼭 명심하고 투표해주세요. 각 광역시장과 각 도의 도지사를 확인하여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2. 시/도의원
시장이나 도지사가 각 자치단체의 대통령이라면 이 사람들은 각 자치단체의 국회의원 들입니다. 이들의 역할은 시장이나 도지사의 행정업무를 견제 및 감시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상도나 전라도에서 특정당이 시도지사와 시도의원 싹쓸이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럴경우에 부정부패가 심합니다. 소위 말해서 한국의 대통령과 전 국회의원을 한개의 당이 독식한 꼴이라고 해야겠죠. 이번 선거에서 경상도에서 한나라당 독식.. 전라도에서 민주당 독식.. 구도는 좀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시/도의원 투표에서만이라도 말이죠..

시도의원은 국회의원처럼 후보로 나서는 분들이 있고 또 비례대표제로 정당을 투표하는 방식으로 2가지 투표를 하게 됩니다. 후보로 나서는 분들은 기존에 했듯이 많은 득표를 한 후보가 당선이 되는 형식이며 비례대표제는 정당 득표율로 비례하여 비례대표가 빠른 후보부터 차례대로 당선되는 형식입니다. 우리 자주하는 국회의원 선거와 같은 방식입니다.

여기까지 이해하셨으면 시장.군수,구청장선거의 시군구의원선거도 쉽게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3. 시장. 군수. 구청장
여기서 말하는 시장은 서울이나 인천같은 특별시 광역시가 아닌 수원이나 성남같은 도아래에 있는 시장을 일컫습니다. 군수는 군단위를 말하며 구청장은 구의 행정을 맡는 사람들입니다. 시/도지사처럼 행정을 맡아보는 사람들인데. 시/도지사보다 한단계 아래의 자치단체의 장을 맡게 되는 것입니다.

4. 시 군 구의원
시도의원과 마찬가지로 시장 군수 구청장을 견제 및 감시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시군구의원 선거가 오히려 더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견제 감시기능이 상실될수록 부패는 더욱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별 관심도 없고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를 하셨다면 이번 선거부터는 하나하나 꼼꼼히 공약부터 챙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5. 교육감
공정택 주경복 김상곤... 이렇게 들으면 아시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서울시 교육감부터 각 시도 교육감을 뽑는 선거입니다. 교육분야의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우리 자식들 교육을 믿고 맡길수 있는 사람으로 신중히 뽑으세요.

6. 교육의원
교육감이 교육행정을 맡아본다면 교육의원은 마찬가지로 국회의원과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각 자치단체 교육조례라던가 입법활동과 교육감의 감시 및 견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교육감과 교육의원은 소속정당이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공략과 성향 꼭 미리 확인하시고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교육감 - 각 행정분야의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최고 권력자
시도의원/ 시군구의원 / 교육의원 - 각 행정분야의 입법 및 행정부의 견제 및 감시 역할자.

이렇게 구분해서 정리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 분야에 한 정당이 휩쓴다면... 부패 말도 못하게 심각해집니다. 전라도에서 민주당이 깽판치는거나 경상도에서 한나라당이 깽판치는 이유가 바로 투표를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책임도 아닙니다. 바로 유권자 당신의 책임입니다.

보다 현명한 투표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제가 소속되어 있는 인천 계양구와 관련된 선거 후보도 정리했습니다. 저도 잘 모르고 있거든요. 누가 누구인지...정리해놓으니 깔끔하고 누구를 찍을지 몇몇은 보이네요. 아직 결정 못한 부분도 있구요. 뭐 어찌됐건 정치적인 발언은 삼가하겠습니다.^^

인천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1 안상수(한) 1 오성규(한) 1 성용기(한) 1-가 윤환(한)
2 송영길(민) 2 박형우(민) 2 이한구(민) 1-나 민윤홍(한)
7 김상하(진) 7 이병현(무) 7 김성호(평) 2-가 김유순(민)
8 백석두(평) 8 이병철(무)   2-나 김용오(민)
  9 이익진(무)   7 구기홍(국)
      8 원관석(평)
교육감 교육의원 시의원비례순서 구의원비례순서
최진성 김영태 1 허회숙(한) 1 민순자(한)
나근형 이언기 2 박병만(한) 2 정춘지(한)
권진수   3 박영애(한) 1 전선경(민)
이청연   1 노현경(민)  
조병옥   2 박순남(민)  
    1 김문의(자)  
    1 이옥희(민노)  
    1 김민(진보)  
    1 오정희(국민)  
    1 전종순 (사)  
    1 이미경(평)  

내가 사는 곳 후보 직접 알아보기 [링크]
각 후보들 공약 비교해보기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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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08:00 2010/05/25 08:00
  1. 요번엔 선거참여율이 좀 올라갈듯한 느낌이 좀 들어요^^

  2. Blog Icon
    스머프

    결과야 어떻게 되는 투표율은 높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3. 내가 투표해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겟지 하는 생각으로
    지난 세월을 살아오다 보니 선거에 관심이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동안 살아온 인생 후회도 할겨 이번에 선거좀 할려고 째리고 있답니다 ㅋ
    사실 굴직한 선거 말고는 후보들 파악도 너무 힘들다는게 문제네요 ㅜㅜ

  4. Blog Icon
    스머프

    네 후보파악이 힘들죠.ㅠㅠ
    그래서 저도 정리한번 해본거에요
    대충 누구찍을지도 미리 정해놓을겸 해서요 ㅎㅎ

[정치]당신의 정치인을 찾아드립니다.

2010/03/05 15:46
이번호 한겨레 21을 보는데 표지에 "당신의 정치인을 찾아드립니다" 라는 카피가 쓰여져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인은 다 거기서 거기다? 맞는 말일까요? 제 생각엔 그만큼 정치인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 소리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많은 정치인을 알지는 못하지만 최소한의 관심은 두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21에서 맞춤 정치인을 찾아준다고 한것은 설문조사를 통해 비슷한 성향의 정치인을 찾아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결과를 내서 나타난 결과는 표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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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한겨레21 800호

우선 X축이 되는 좌파와 우파는 경제적 태도에 따른 전통적 좌우 구분축이며 Y축이 되는 자유주의와 권위주의는 개인의 자유에 관한 구분입니다. 재밌는 점은 우리나라 정치인 이전에 세계의 유명한 인사들도 함께 구분을 했다는 것입니다. 인도의 평화주의자 간디는 자유주의 좌파에 포함되어 있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형은 권위주의 우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역시나 권위주의 이지만 좌피에 표시되어 있네요.

그러면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포지션이 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대부분 좌파에 기대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보수라고 할수 있는 한나라당 의원들도 대부분 좌파에 있으며 민주당 의원들 역시 좌파에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더 깊이 살펴보면 어느정도의 구분은 되어집니다. 좌파만 따로 떼어놓고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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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형오 나경원 오세훈 원회룡 정몽준의원까지 대부분의 한나라당 의원은 좌파 안에서 권위주의와 우파에 많이 가깝습니다. 굳이 용어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중도좌파라고 해야겠군요.(과연 이분들이 중도좌파에 포함되어야 하는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반면 심상정 노회찬 문재인 권영길 의원들은 자유주의와 좌파에 많이 가깝습니다. 민노당의원들이나 진보신당 의원들은 대체적으로 맡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이들 사이의 중간쯤 되는 지역에 나타난 의원들이 정동영 유시민 정세균 천정배 김근태 손학규 의원까지 주로 민주당 인사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이 표만 놓고 본다면 우리나라 정당들의 내부가 어느정도 보여지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제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자면 한나라당은 권위주의 우파가 많으며 민주당은 중도 좌파가 많으며 민노당, 진보신당은 자유주의 좌파가 많은 편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이 표로 모든걸 말해주지 않겠지만 나름 꽤 설득력 있는 설문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포지션은 어디일까요. 또 저와 정치 성향이 비슷한 정치인은 누군지 많이 궁금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치성향 설문조사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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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정치성향 결과

저의 정치 성향 역시 좌파와 자유주의 쪽에 포지셔닝 되어 있네요. 그럼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정치인은? 위의 그래프 상에선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정치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군요. 다만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분이 이광재 의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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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네이트 인물정보


현재 민주당 국회의원이시네요. 현재의 이광재 의원의 위치가 가장 잘 나타난 기사 하나 첨부합니다. (기사보기)강원지사로 출마할 확률이 높다고 하는군요. 아마 앞으로 더 관심있게 지켜보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작은 재미이지만 나의 정치성향과 나와 비슷한 정치성향을 가진 국회의원도 알게 되는 쏠쏠한 재미를 느끼고 갑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설문 참여하시고 트랙백 남겨주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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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15:46 2010/03/05 15:46
  1. 3월에 남기신 트랙백을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요즘 블로그 관리를 너무 안해서. 전 시장 자유: -7.87 개인적 자유: -6.61 나오더군요. 김호기 교수가 제일 가깝네요. 그들 말대로 좌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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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바쁘시면 그러실수 있죠. 저보다 저 좌빨이시네요.ㅋㅋㅋ 그분들이 참 싫어하시는... 이런 대화를 나눠야 하는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ㅋㅋ

너무나 가슴찡한 한겨레신문 만평(2009.08.19일자)

2009/08/1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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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출근길에 600원을 들고 나갑니다. 그리고 지하철 내 매점에서 한겨레 신문을 사서 출근을 합니다.
수원에서 종각까지 가는길의 든든한 버팀목이죠. 오늘 아침에 한겨레신문을 보는데 김대중 대통령에 관한 글로 가득 채웠더군요. 그중에 가장 가슴을 아리게 했던 한겨레만평이었습니다. 어찌보면 두 분의 위치가 바뀌어서 김대중 대통령이 저런 말을 먼저 하셨어야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몇 개월 사이에 대한만국을 위해 한평생을 사셨던 두 대통령을 잃고나니 가슴속에 상실감이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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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23:03 2009/08/19 23:03
  1. 100% 공감글입니다.. 슬프네요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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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이제는 가슴속에 묻고 잊혀지는게 아쉬울따름이죠..

▶◀고 김대중 대통령서거 소식.. 참 안타깝습니다.

2009/08/18 21:25
안타까운 마음에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님도 그저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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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21:25 2009/08/18 21:25

네이버에서 조중동을 없애자...

2009/06/01 23:36

한국의 포털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네이버.. 올해 초에 서비스한 네이버 뉴스캐스트란 서비스가 있습니다. 예전에 네이버 메인의 뉴스란을 직접 편집하다가. 형평성 논란에 휘말리자 아예 뉴스를 선택할수 있는 권한을 유저들에게 넘겨버린 서비스죠. 무엇보다 메인에서 조중동 안봐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혹시나 조중동 없는 세상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우선 네이버 메인 화면을 보여드리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조중동 없는 메인

조중동 없는 메인


메인에 뉴스캐스트가 있습니다. 제가 네이버에 접속했을때 뜨는 메인화면입니다. 보시다시피 조중동이 없죠.한겨레와 경향 그리고 노컷뉴스 프레시안... 그리고 스포츠서울.. 5개를 메인에 띄워놨습니다.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 어렵지도 않습니다. 마우스질만 까딱 하시면 되니깐 말이죠.
위의 그림을 보시면 설정시 클릭부분에 My 뉴스 설정이란 부분이 있습니다. 이곳을 눌러주시면 한국의 주요 언론사들과 인터넷 매체까지 다양한 신문사와 언론사를 보실수 있습니다.
필요한 신문만 골라서 체크하면 끝

이 화면에서 필요하신 신문만 골라서 체크하시면 끝납니다. 예전에는 5개 개수제한이 있었던것 같은데 오늘 다시 해보니 화면이 2페이지로 넘길수 있는 버튼이 생기면서 더 많이 고를수 있게 되있네요. 필요하신 신문만 골라서 볼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무엇보다 조중동 없는 세상이라 좋습니다.

조중동이 쓰레기 취급 받는 그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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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23:36 2009/06/01 23:36

프로야구....리본이라도 달아야 하는거 아닌가..

2009/05/29 21:27

2009년 5월 29일..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 날이다.
모두가 추모리본을 달고 온국민이 울고 있다. 오늘 프로야구 장면을 잠깐 봤는데 깜짝 놀랐다.
적어도 오늘 만큼은 리본이라도 달아야 하는게 아닌가..

지난 5년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애쓰신 나라의 대통령의 영결식인데 말이다.
씁쓸하다. 망할놈의 프로야구....내가 이런 스포츠를 좋아한다는게 회의감이 든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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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21:27 2009/05/29 21:27

한명숙 전 총리 추도사

2009/05/29 19:33

노무현 대통령님. 얼마나 긴 고뇌의 밤을 보내셨습니까? 얼마나 힘이 드셨으면, 자전거 뒤에 태우고 봉하의 논두렁을 달리셨던, 그 어여쁜 손녀들을 두고 떠나셨습니까?

대통령님. 얼마나 외로우셨습니까? 떠안은 시대의 고역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새벽빛 선연한 그 외로운 길 홀로 가셨습니까?

유난히 푸르던 오월의 그날, ‘원칙과 상식’ ‘개혁과 통합’의 한길을 달려온 님이 가시던 날, 우리들의 갈망도 갈 곳을 잃었습니다. 서러운 통곡과 목 메인 절규만이 남았습니다.

어린 시절 대통령님은 봉화산에서 꿈을 키우셨습니다. 떨쳐내지 않으면 숨이 막힐 듯한 가난을 딛고 남다른 집념과 총명한 지혜로 불가능할 것 같던 꿈을 이루었습니다.

님은 꿈을 이루기 위해 좌절과 시련을 온몸으로 사랑했습니다. 어려울수록 더욱 힘차게 세상에 도전했고, 꿈을 이룰 때마다 더욱 큰 겸손으로 세상을 만났습니다. 한없이 여린 마음씨와 차돌 같은 양심이 혹독한 강압의 시대에 인권변호사로 이끌었습니다. 불의에 대한 분노와 정의를 향한 열정은 6월 항쟁의 민주투사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삶을 살아온 님에게 ‘청문회 스타’라는 명예는 어쩌면 시대의 운명이었습니다. ‘이의 있습니다!’ 3당 합당을 홀로 반대했던 이 한마디! 거기에 ‘원칙과 상식’의 정치가 있었고 ‘개혁과 통합’의 정치는 시작되었습니다.‘원칙과 상식’을 지킨 대가는 가혹했습니다. 거듭된 낙선으로 풍찬노숙의 야인 신세였지만, 님은 한 순간도 편한 길, 쉬운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노사모’ 그리고 ‘희망돼지저금통’ 그것은 분명 ‘바보 노무현’이 만들어낸 정치혁명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님은 언제나 시대를 한 발이 아닌 두세 발을 앞서 가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너무나 영악할 뿐이었습니다. 수많은 왜곡과 음해들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어렵다고 돌아가지 않았고 급하다고 건너뛰지 않았습니다. 항상 멀리 보며 묵묵하게 역사의 길을 가셨습니다. 반칙과 특권에 젖은 이 땅의 권력문화를 바꾸기 위해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았습니다. 화해와 통합의 미래를 위해 국가공권력으로 희생된 국민들의 한을 풀고 역사 앞에 사과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대통령으로 계시는 동안, 대한민국에선 분명 국민이 대통령이었습니다. 동반성장, 지방분권, 균형발전 정책으로 더불어 잘사는 따뜻한 사회라는 큰 꿈의 씨앗들을 뿌려놓았습니다.

흔들림 없는 경제정책으로 주가 2천, 외환보유고 2,500억 달러 무역 6천억 달러,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를 열었습니다. 군사분계선을 걸어 넘어 한반도 평화를 한 차원 높였고 균형외교로 유엔사무총장을 배출해 냈습니다.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쓰는 세계 첫 대통령으로 이 나라를 인터넷 강국, 지식정보화시대의 세계 속 리더국가로 자리 잡게 했습니다.이 땅에 창의와 표현, 상상력의 지평이 새롭게 열리고 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까지 한류가 넘치는 문화르네상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대통령님이 떠난 지금에 와서야 님이 재임했던 5년을 돌아보는 것이 왜 이리도 새삼 행복한 것일까요. 열다섯 달 전, 청와대를 떠난 님은 작지만 새로운 꿈을 꾸셨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와 잘사는 농촌사회를 만드는 한 사람의 농민, ‘진보의 미래’를 개척하는 깨어있는 한 사람의 시민이 되겠다는 소중한 소망이었습니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봉하마을을 찾는 아이들의 초롱한 눈을 보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뇌하고 또 고뇌했습니다. 그러나 모진 세월과 험한 시절은 그 소박한 소망을 이룰 기회마저 허용치 않았습니다. 자신의 문제에 대해선 한없이 엄격하고 강인했지만 주변의 아픔에 대해선 속절없이 약했던 님.

‘여러분은 이제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는 글을 접하고서도 님을 지키지 못한 저희들의 무력함이 참으로 통탄스럽습니다. 그래도 꿈을 키우던 어린 시절의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는 마지막 꿈만큼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인 일입니까? 세상에 이런 일이 있습니까? 세상은 ‘인간 노무현’으로 살아갈 마지막 기회조차도 빼앗고 말았습니다. 님은 남기신 마지막 글에서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최근 써놓으신 글에서 “지금은 할 수 있는 일이 실패 이야기를 쓰는 것이 맞는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남아 있는 저희들을 더욱 슬프고 부끄럽게 만듭니다. 대통령님. 님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설령 님의 말씀처럼 실패라 하더라도 이제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 저희들이 님의 자취를 따라, 님의 꿈을 따라 대한민국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그래서 님은 온 국민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대통령님. 생전에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분열로 반목하고 있는 우리를 화해와 통합으로 이끄시고 대결로 치닫고 있는 민족 간의 갈등을 평화로 이끌어주십시오.

그리고 쓰러져가는 우리의 민주주의를 다시금 꽃피우게 해주십시오. 이제 우리는 대통령님을 떠나보냅니다. 대통령님이 언젠가 말씀하셨듯이, 다음 세상에서는 부디 대통령 하지 마십시오. 정치하지 마십시오. 또 다시 ‘바보 노무현’으로 살지 마십시오.

그래서 다음 세상에서는 부디 더는 혼자 힘들어 하시는 일이 없기를, 더는 혼자 그 무거운 짐 안고 가시는 길이 없기를 빌고 또 빕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님을 놓아드리는 것으로 저희들의 속죄를 대신하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가시는 길, 이승에서의 모든 것을 잊으시고, 저 높은 하늘로 훨훨 날아가십시오.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했습니다. 대통령님 편안히 가십시오.

2009년 5월 29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위원장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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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슴이 아리고 가슴에 와 닿아서 퍼왔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한 우리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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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9:33 2009/05/29 19:33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5 15:25

<출처 : http://moneyamoneya.tistory.com/371(새 창으로 열기)>
5월 23일 청천 벽력같은 소식만을 남긴채 떠나가버리신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나라걱정 말고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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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15:25 2009/05/25 15:25

"동아일보" 추락한 노대통령이 유서 남겼다?

2009/05/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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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던 한 분의 서거 소식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출근했지만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나저나 저 미친 동아일보는 서거도 아닌 그냥 단순히 추락사라고 메인에 버젓이 띄워놨네요. 추락사 하신분이 유서까지 남기셨다고...
논리적으로 맞지도 않은 제목으로 대문에 버젓이 띄워놓고.. 나중에 칼럼이나 사설 만평이 기대되는군요.

쓰레기 신문인것은 알고 있지만 참 보고 있자니 화가 납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고생만 하시다가 떠나간것 같아서 더더욱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제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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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11:16 2009/05/23 11:16

101만명의 학생에게 무료급식 추진하는 경기도교육감

2009/04/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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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한겨레신문


경기도에서 내년말까지 경기도내 학생들 101만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김상곤 교육감의 공약이기도 했거니와 우리나라 교육에서 급식정책을 매우 중요하게 인식하고 부모의 경제력과는 상관없이 최고한의 교육은 받을수 있게하겠다라는 취지라고 합니다.

지난해 공정택교육감과의 정책차이가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제중 설립. 자사고 확대 등 교육기회의 불평등적인 정책으로 누굴 위한 정책인지 모를 정책들만 내 놓았던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라고 볼수 있죠.

향후 서울시 교육감의 정책과 경기도 교육감의 정책을 비교하는것도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것 같습니다.
교육감의 가치관 차이가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인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52296.html(새 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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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12:07 2009/04/29 12:07

유튜브코리아 들어오기 전으로 돌아가게 만든 위대한 정책

2009/04/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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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유튜브코리아에서 실명제를 실행하느니 게시판을 폐쇄하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현재 블로그스피어상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구글 공식 입장//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에 대해" 전문보기

결국 한국에서 시행하는 서비스이니 만큼 한국법에 따라서 시행할까도 했으나 한국법보다 더 우위라고 생각되는 표현의 자유를 선택했다는게 결론입니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의 최시중  위원장은 법적대응을 선포하고 나섰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입장// 방송통신위원장의 입장 보기

제한적 본인확인 실명제는 2007년 노무현 정권때 악플이나 인터넷상 사이버폭력을 대응하자는 한나라당의 요구에 의해 만들어졌던 법입니다. 노무현때 만들었던 법이긴 하지만 노무현이 만들었던게 아니라 한나라당에서 상정해서 만들어진 법이죠. 하지만 이때만 하더라도 본인확인을 한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표현하는데 크게 자유를 억압받는게 없었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크게 반발치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지난 미네르바 구속사건이나 조중동광고불매운동 등 인터넷상에서 펼쳐진 게시글이나 불매운동마저도 검열대상이 되었으며 다음 아고라에서 한참 집단지성이 발휘될때에는 다음 세무조사를 2개월동안 한 경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예인들이 악플에 의해 자살하고 하는 사건을 명분으로 인터넷 실명제를 상정했고 결국 이번에 국내의 업체들은 모두 실명제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유튜브까지도 실명제하라고 명령했으며, 처음에는 모두 유튜브에서도 실명제를 할것으로 알았으나 구글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바에는 게시판을 폐쇄하겠다"라고 하며 업로드와 댓글 기능을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방통위는 "본인확인을 거쳐서라도 유투브에 올리고 싶다는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라고 하며 법적 대응을 밝히고 나섰습니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입니다. 인터넷 검열과 언론탄압을 시행하면서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는 정책을 내놓고, 말을 안들었다고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법적대응을 하고 나섰으니 이거야 말로 개그콘서트에서나 나올만한 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우리가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하기 위해서는 한국이 아닌 다른나라로 설정하여서 올려야 합니다. 이는 유튜브가 한국에서 서비스하기 전에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이렇게 유튜브에서 활동했었습니다. 한국에서 상용화 되면서 오히려 편해졌는데, 말도 안되는 법안을 상정해서는 유튜브를 못쓰게 만들어놓고는 오히려 말을 안들었다고 법적대응하겠다고 나섰으니....

이 사건이 어떤식으로 결론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이 문제의 핵심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 한국"이라는 점은 매우 챙피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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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 15:37 2009/04/16 15:37

불쌍한 한국의 20대의 대학생들

2009/04/15 16:42

취업때문에 대학생활 못즐기는 대학생들


경기 침체로 인해 취업율이 치솟고 있으며 취업율과 대학등록금은 무슨 정관계라고 같이 오르고 있죠.
옛날에는 시골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로 대학와서 성공할수 있는 "개천에서 용났다"라는 속담이 가능했지만 요즘은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을것입니다. 요즘 한국의 대학생들을 보면 매우 불쌍하고 안타까운 생각만 듭니다. 그들이 공부하는 양이나 취업 준비하는것으로 따지면 1980년대 1990년대 대학생들에 비해 월등히 많고 소위 요즘 말하는 스펙으로 비교해봐도 그 어디에 내놔도 뒤쳐지지 않을 엘리트들이 즐비합니다.

하지만 취업구멍은 바늘구멍보다 더 좁고 대기업 한번 들어갈려고 하면 수백대 일의 경쟁률을 뚫어야만 하며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으로 눈높이를 낮출려고 하면 너무 스펙이 높아서 오래 일을 못할것 같다고 안뽑아주고... 여기에 대학 등록금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으고 있으며 대학은 갈수록 기업화 되가고 있고 이런 환경에서 서로를 밟아야만 살아남는 무한경쟁시대에서 돈없고 가난한 학생들은 일찍 마음을 접게 될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공부하고들 있습니다.

취업을 위해 남들보다 자격증 하나라도 더따야 하고 영어단어 하라나로 토익 1점이라도 인턴경력 1번이라도 더 많이할려고 노력하는 요즘 대학생들을 보면서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추억과 낭만의 시간을 쌓아야 할 시간에 도서관에서 취업준비먼저 생각하는 대학교 1학년 학생들.. 새내기 티를 내면서 마음껏 캠퍼스를 활보해야할 그들이... 3,4학년과 같이 도서관을 점령하여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우리나라의 현실을 너무나 여실히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너무나 극단적으로 대기업위주의 정책을 펴온 대한민국.. 그러다보니 중소기업들의 비중이 대한민국 경제에서 영향력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그러다 보니 대학물을 먹은 학생들은 대기업에 쏠리게 되고 또한 고시나 공무원 시험에 쏠리고 있습니다. 결국은 이 나라의 대기업위주의 성장정책으로 인한 폐해를 우리 젊은 대학생들이 이제는 피해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중소기업 위주의 경제정책이었다면 지금보다는 더 양질의 일자리가 더 많았을 것이고 중소기업도 좀더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수 있었을것이며 지금만큼의 취업난은 없었을 것이라는게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시스템은 있는 사람들 위주로 돌아가는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경제에서도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으며, 교육계에서도 엘리트지상주의에 빠져 특목고나 명문대위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는 힘들것이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적어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먹고 살 걱정은 없어야 하며 누구나 하고싶은 것을 하고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런 토양을 갖춰줘야 하는게 정치인들의 몫이며 우리나라의 교육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이런 저런, 라이프 스토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003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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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16:42 2009/04/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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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 학부모들이 정신차려야 할텐데요.
    그렇게 자식들 아끼면 교육감,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등에 서민에 유리한 인물을 뽑아야 하는데서 반대로 돈많은 사람들에게 유리하게 뽑아주고 있어서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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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지적하신 부분도 매우 공감이 가네요.
    하지만 쉽게 검증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기도 하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치뤄진 서울이나 경기도 교육감선거 같은 경우 접근성이 좀 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최악의 투표율이 나오고 관심에서 많이 멀어졌습니다만.. 앞으로는 더더욱 챙겨서 권리를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한국에서의 좌파/우파는 무엇으로 구분하나?

2009/04/14 14:17


지난 10여년 동안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던 단어들인것 같습니다. 좌파/우파라는 단어.
좌파의 개념은 도대체 무엇일까? 위키피디아 백과에서 찾아봤더니 다음과 같이 나왔습니다.

좌익(左翼) 또는 좌파(左派)는 정치 성향 분포에서 우파의 반대편에 위치한 쪽으로, 사회개혁을 추구하는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일컫는다. 한편으로는 자유보다는 평등을 중시하는 정치 입장을 말하기도 한다.[1] 비슷한 말로는 진보주의라고 할 수도 있다. 세계적인 기준에서 볼 때에 일반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무정부주의여성주의(페미니즘)를 좌익으로 본다.
<위키피디아백과사전의 좌파의 개념>

우익(右翼) 또는 우파(右派)는 정치적 성향의 분포에서 좌익 또는 좌파에 반대되는 쪽으로, 일반적으로 보수적이거나 온건한 개혁을 주장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말한다. 사회주의,공산주의와 대칭되는 의미에서 민주주의,보수주의,반공주의,민족주의 등이 우파로 간주된다.
<위키피디아백과사전의 우파의 개념>


진보성향이나 사회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좌파로 칭하고 있으며 보수주의나 민주주의 민족주의 같은 보수파 온건파를 우파라고 칭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연일 신문과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좌파와 우파는 무엇으로 구분짓는 것일까요?

한국에서의 우파는 과연 어떤 존재들일까요? "민주주의, 보수주의 ,반공주의, 민족주의" 이렇게 4개의 이념을 개념으로 내세웠습니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보여지는 개념은 "독재주의, 보수주의 ,반공주의, 개인주의"로 나타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주의의 개념이 큰것 같아요. 자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독재하고 국민들을 좌파/빨갱이와 연관시켜 이념싸움으로 몰아가는 형국이큽니다.(용산참사때 전철련과 대비시켜 이념을 투여할려고 했던것이나, 촛불집회때 역시 좌파=빨갱이라는 이념으로 부추겼던게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한국에서의 좌파는 과연 어떤 존재들일까요? "사회주의, 공산주의,무정부주의, 여성주의" 이렇게 개념하고 있으나 한국에서의 좌파는 오히려 민주주의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에서의 사회주의는 아직도 빨갱이란 이미지가 강하며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는게 현실이며( 이 때문에 우파에서의 이념투여 여론몰이가 가능해진다.) 무정부주의나 여성주의 역시 보수적인 한국에서의 이념과는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오히려 "자유주의 안에서의 평등주의"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경쟁할건 경쟁하지만 그 안에서 어느정도의 재분배를 이루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은 누구에게나 보장해야 된다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주의 처럼 극단적인 평등이나나 자유주의처럼 극단적인 자유가 아닌 자유와 평등의 이념을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내야만 한국은 재도약할수 있습니다. 현재의 한국은 어떤지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한국에 위의 개념처럼 좌파는 또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봐야 할듯 싶네요.(한국은 매우 보수적인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조중동에서 떠들어대는 좌파는 저들이 수단으로 만들어낸 하나의 이념이 아닐까 싶네요.

자료출처 :
<좌파개념> http://ko.wikipedia.org/wiki/%EC%A2%8C%ED%8C%8C(새 창으로 열기)
<우파개념> http://ko.wikipedia.org/wiki/%EC%9A%B0%ED%8C%8C(새 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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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14:17 2009/04/14 14:17
  1. 우파의 성립이 잘못됐죠 우리나라는...
    사실상 국민 대부분이 보수파 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러한 보수층 조차도 발끈하게 만드는 한국에서 자칭 '우파'는 일제침략시기에는 '친일' 독재시대에는 '권력에 아첨' 하는 그냥 '돈에 미친자들' 입니다.
    저는 이념상 좌파가 확실합니다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주요 이념은 '보수' 입니다.
    지금 우파는 우파가 아니죠 매국집단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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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저도 공감합니다. 우리나라의 조중동에서 좌빨로 몰리는 사람들도 대부분 보수주의가 강하죠. 우리나라가 보수성이 강한 나라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말도 안되는걸로 좌익이네 빨갱이네 몰아붙이면서 자기들은 보수라고 칭하면서 친미,친일을 외쳐대고 나라 팔아먹죠... 그게 무슨 보수라고.. 꼴통들일뿐인데.. 답글 감사합니다.^^

  3. 우파는 친정부, 좌파는 반정부. 별로 다른 기준은 없어보입니다.
    요새 빨갱이 도장찍는 기준대로 하다가는 박근혜나 이회창도 빨갱이 되기 딱 좋은 상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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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일리있는 지적같습니다. 자기들편은 우파 반대편은 좌파로 구분짓고 마녀사냥하듯이 몰아가죠. 조중동이....결국 노무현도 걸려들고 말았구요..

노무현 죽이기에 나선 현 정권과 검찰

2009/04/13 11:57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부인 권양순 여사가 검찰에 출두하여 조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박연차씨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것을 명목으로 말이죠. 요즘 세간의 화제로 노무현 죽이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대통령이 돈을 받았건 권여사가 돈을 받았건 아니면 일가친척이 돈을 받았건 권력의 힘을 이용해 돈을 받은것은 분명 잘못된 사항이며 이는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노대통령이 댓가를 치루던 권여사가 댓가를 치루던 일사분란하게 조사하고 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놈의 검찰들 이놈들부터 못믿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사법기관으로써 중립성을 이미 잃어버린지 오래이며 정권의 개 노릇을 자청하던 법무부 장관부터 믿을수가 없기 때문이죠. 박연차가 검찰에서 노무현 대통령으로 부터 요구를 받아서 돈을 줬다는 내용을 노대통령은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르다. 방어하며 사실을 밝히는데 힘을 쏟겠다라고 했다고합니다. 4월 13일자 한겨레 신문을 보니 노대통령은 돈을 받은 사실을 몰랐고 권양순 여사가 돈을 받았다는 말을 하자 탈진할만큼 화를 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보기)

사실이야 어찌됐건 당사자들이 아는거지만 검찰의 수사는 노전대통령 표적수사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박연차씨의 검찰에서의 진술내용도 곧이 곧대로 믿을수 없구요. 중립성을 지켜야할 검찰이 신뢰를 잃어버린 마당이라 뭘 해도 믿음이 안가는건 저만 이러는 것일까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수가 없는 정권과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떠들어 대는 조중동. 기득권 유지에 온갖 힘을 기울이는 기업가들과 정치인들을 보면서 "신뢰있는 소통"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참고자료 : 한겨레신문 기사(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49456.html(새 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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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11:57 2009/04/13 11:57
  1. 전 아직도 노무현편입니다.
    뭔가에 다들 휩쓸려 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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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네 지금 현재 행보로 보아 노통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검찰이 그렇게 스토리를 짜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조중동문학사와 함께 말이죠. 소설을 쓰는 일간지와 소재를 제공하는 검찰. 찰떡궁합입니다....

  3. 저두요 ㅜ_ㅜ
    지금은 그저.....얼른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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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이건 완전 노무현 죽이기일 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지만 우리나라 정치인중에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습니다.(그렇다고 노통이 정당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노통을 조사하는 검찰과 그 배후를 믿을수 없다는 것이지요..정치는 이긴자의 역사일 뿐이라 어쩔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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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청이

    노무현대통령같은분이나와야모든국민들이잘살수있는나라로발전할텐데아쉽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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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결국 지난 10년동안 조중동과 딴나라당에 속고 농락당한 결과가 지난 대선인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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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븐이

    지금정권은돈많은사람편이지서민들은살기힘든세상한나라당너무싫어진다지금은 예전에는이니였는데지금은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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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우리와의 생각차이를 이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경제와 우리가 생각하는 경제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음을 말이죠..
    비단 경제뿐만이 아니라 모든면에서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고려대학교 김연아 광고로 되짚어본 한국의 대학들

2009/04/03 11:44
   
고려대학교 김연아 광고로 되짚어본 한국의 대학들
 

최근 논란거리가 된 고려대학교의 김연아 광고, 신문지면상으로 나갔던 김연아에 관한 포스터는 블로거들에 입을 타고 온라인 상에서 온갖 비판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특목고 학생 특혜부터 시작해 고려대가 바람 잘 날이 없는것 같군요.

한국이란 사회에서의 대학은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를 가늠한다고 할수 있을 정도로 매우 막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력지상주의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그 때문에 많은 청소년들이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학들(특히 서울에 있는 대학들)은 자신의 학교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부단히 경쟁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세계대학중 몇위인가? 이런게 더 중요한 사회가 되어버렸죠. 학생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더 잘가르칠까라고 연구하는 교수보다는 자신의 명예와 사회적 지위때문에 교수가 되는 사람도 많은것 같구요. 경쟁대학에서 어떤학과가 뜨면 재빨리 관련학과 만들어서 학생 나누기 하고 있구요.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의 큰 틀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등학생중에 더 유능한 학생을 누가 더 많이 유치하느냐. 이게 대학들의 관심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똑똑하고 공부잘한 애들 데려다 놓으면 똑같은걸 가르친다고 해도 더 빨리 배울테니 말이죠.

이런 시스템이 되다보니 대학의 힘이 커지고 비슷비슷한 학생들끼리 수능성적 1점 2점으로 떨어지고 재수하고 심지어는 자살까지하는 사회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번 특목고에 혜택을 주었다는 뉴스가 나왔을때 고려대학교의 대응방안은 소위말해 "배째라." 였습니다. 맘에 안들면 우리 학교에 오지 말라는 심지어 "고등학교에 그 학교 학생은 안뽑겠다"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하니 참 행패를 부린다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학생이 중요한게 아니라 학교가 중요한것이죠.

또한 한국의 대학들 점점 기업화 되가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매년 쉬지 않고 올라가는 대학등록금에 비해 더디게 올라가는 교육수준을 비롯해 학교내의 멀티플렉스, 대형마트, 쇼핑타운이 들어서고 있으며 학문을 논해야할 상아탑이 거대 기업들의 또 다른 시장으로 전락해가는 모습도 매우 안타깝습니다. 산학제휴도 아닌 그냥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시장일 뿐이죠.

우리나라 대학은 변해야합니다. 우리나라 대학에서 가르치는것은 대기업에 들어가는 스펙을 올려주는 것 뿐입니다. SKY가 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대기업들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 젊은 청소년들은 창의성을 잠시 접어두고 대학입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공부할수 있고 보다 생산적인 생각을 할수 있는 교육, 나의 취업이 목적이 아닌 대한민국 사회의 올바른 방향을 생각할수 있는 교육으로 바뀌어야만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엘리트 지상주의를 벗어나는 그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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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11:44 2009/04/03 11:44

대형 할인마트의 저가 마케팅과 생각하는 소비

2009/04/02 14:59
   
대형 할인마트의 저가 마케팅과 생각하는 소비
 

요즘 모 대형할인마트의 TVCF를 보면 생필품을 10년전 가격으로 모신다는 광고를 TV에서 연일 때려대고 있습니다.또 다른 대형마트는 창사 11주년이라고 11년전보다 더 싸게라는 광고를 내고 있다.이런 이벤트야 불황이니 불황마케팅으로 많이 유명한 것들이죠. 요즘 가뜩이나 불황이라 불황마케팅을 펼치는 대형 할인마트 광고를 보면서 한푼이라도 아낄려는 소비자들은 그곳으로 가게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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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가격으로 이벤트를 펼치는 한 대형할인마트의 광고


우리 같은 소비자들이야 10000원짜리 5000원에 사면 5000원을 아낄수 있고 또 크기도 하거니와 주요상권에 떡하고 자리 잡고 있으니 장을 볼때 많이들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면에서는 우리의 이웃이 하고 있는 작은 구멍가게들은 대부분 죽어나고 있죠. 손님이 끊겨서 장사를 접어야 하기도 하고 생계걱정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 둘씩 상권을 잠식한 뒤에는 대형할인마트는 더이상 할인마트가 아닌게 됩니다. 지금도 실제로는 일부 품목만 쌀뿐이지 가면 일반시중보다 비싸면 비쌌지 결코 싸지 않습니다. 또한  주변에 상권을 잠식하고 난뒤에는 더욱 그런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런 대형할인마트만 살아남고 작은 구멍가게들이 다 죽어버린다면 그 지역시장을 독점할수 있죠. 그 주변에 경쟁업체가 들어온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그게 아닌 달랑 하나의 할인마트만 있다고 한다면 오히려 더 비싼 가격에 구매하게 될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구멍가게는 우리의 이웃이죠. 그들의 생계가 자본논리의 의해 위협받고 있으며 그렇게 내몰린 그들은 또 다른 생계수단을 강구해야하고 또 그에 따른 비용을 치뤄야만 합니다.

또한 대형할인마트에 입점하는 제조업체들의 제품은 "이벤트 제품이니 얼마에 납품하라"는 통지를 받고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대형할인마트에 납품하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이번처럼 10년전 가격으로 받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했을때 그 비용을 대형할인마트에서 내는게 아닌것이죠. 그들은 제조업체에게 저단가로 물건을 공수받아 이벤트를 펼치는 것일뿐입니다. 그러면 제조업체들은 높은 재료비와 운송료를 모두 감안했을때 저단가로 제품을 공급할수 있을까요? 가뜩이나 요즘 가격인상요인이 많은 마당에 저가로 납품한다는건 각 할인마트에 입점하기 위해서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적자를 감수하면서 납품할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대형할인업체들이 마치 자신들이 손해를 감수하고 이벤트를 하는양 생색을 내는 꼴입니다.

이런식의 구조는 또한 우리 소비자에게도 피해가 됩니다. 납품업체는 어떻게든 적자를 줄이기 위해서 제품의 질을 낮출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모양은 똑같은데 그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안좋은것을 쓴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결국 피해는 제조업체와 우리 소비자만이 고스란히 받게 되는것입니다.

얼마전 한겨레 21에서 착한 초콜렛이나 공정여행등 생각하는 소비에 대해서 생각하는 기사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소비하는 제품 하나하나를 단순히 싸고 안싸고가 아닌 이 물건을 만든사람고 파는 사람 그리고 자원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말 그대로 생각하는 소비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거죠. 대형할인마트도 이런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대형할인마트는 공정거래라고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이죠. 다만 가격때문에 소비자들은 못느끼고 알지 못할 뿐이죠.

대형할인마트 대신 재래시장이나 작은 슈퍼마켓(구멍가게)을 이용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공정한 대한민국 생산과 소비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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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14:59 2009/04/02 14:59

고려대의 김연아 마케팅

2009/03/31 18: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09학번... 입학식 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마치 고려대학교에서 키워낸 인재처럼 광고를 하셨네요. 민족의 인재를 스카웃해서 마치 자신들이 키운양 하는 꼴이라니..참 꼴사나울 뿐입니다. 고려대학교는 학문을 논하는 교육장이 아닌 그냥 사설 학원같습니다. 문어발실 확장에 불공정한 입시체제로 구설수에 오르더니 이번엔 허위광고를 구설수에 오르는군요. 자꾸 삽질하고 있습니다.(선배님한테 배웠나보죠.)

이번에 나온 김연아 마케팅..요즘 김연아선수 인기가 좋아서 CF계에서도 블루칩으로 평가 받고 있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또 그만한 가치도 있구요. 하지만 말도 안되는 포스터를 내세워서 고려대학교의 이미지를 떨구는 것 자체부터 이번 마케팅은 실패작이라 평가하고 싶군요. 도대체 우리나라 최고의 사학이라는 고려대학교에서 이런 마케팅을 왜 펼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돈으로 비싼 등록금 때문에 힘들게 공부하는 우리 불쌍한 학생들 장학금이나 더 지원하고 등록금이나 올리지 말지. 학생들한테 비싼 등록금 받아서 이런 쓸데없는 마케팅이나 하고 있고. 그리고 이 마케팅으로 인해 김연아 선수가 피해를 보게 된다면 그 책임은 어떻게 질껀지 참.. 무개념하고 생각없는 고려대학교 김연아 마케팅. 고려대학교 마케팅 담당하시는 분이 매우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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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18:32 2009/03/31 18:32

일제고사와 한국의 청소년 그리고 한국의 미래

2009/03/31 17:21
일제고사

2008년 12월 23일 중학생들을 상대로 전국 단위 학업성취도 평가(이하 일제고사)를 실시했습니다. 당시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치뤄졌던 일제고사는 학생의 서열화와 메마른 경쟁속으로 몰아갈거란 논란이 함께 일어서 전국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켰고, 실제 일선 학교에서는 운동부 학생들을 시험에 응시 못하게 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성적을 올리려고 하다가 적발도 되었습니다. 또한 일제고사를 거부했던 교사들은 강제 해임까지 당하면서 눈물을 삼켜야했습니다.

2009년 3월 31일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진단평가" 라는 시험이 전국적으로 치뤄진다고 합니다.
이 역시 일제고사와 다름 없는 시험이죠. 오늘 시험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모두 치루는 시험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어렸을때부터 전국적으로 서열화 시켜서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성적을 파악해서 보다 효율적으로 지도하겠다는 취지로 시험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껏 수많은 시험을 거쳐서 자라왔습니다. 저 또한 전국적으로 치뤄지는 시험부터 시작해서 전국단위로 이루어지는 사설모의고사까지 치루면서 대학에 갔고 또 이자리에 서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공부해서 올라온 서울의 대학은 상상이상의 빈부격차로 인해 수준차이를 절감하고 좌절 방황까지 하게 만들었습니다. 군단위의 시골에서 소위 말하는 서울의 인류대에 들어갔더니 아주 작은 존재가 되버리고 스스로 좌절하게 되더군요. 외국인인지 한국인인지 모를정도의 유창한 영어를 비롯해 어학연수 등 수천만원 들여서 할수 있는 것들에 대한 기회를 제공받은 학생들과 영어학원에서 토익이나 공부하던 저와의 격차는 너무나 컸습니다. 그 상실감에서 오는 좌절은 결국 방황이었죠.(약간 주제와 벗어나 내용이었네요.)

우리의 청소년들은 이미 수많은 시험과 학원에 내몰려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시험에 맞춰서 점수 잘 받기 위해서 배우는 교육과 친구가 아닌 경쟁자로써 같이 살아가는게 아니라 서로 견제하고 이겨야만 하는 존재로 자라나고 있습니다.(다 그런것은 아니라 조금 극단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현재 교육의 체계 자체가 이렇게 추구하고 있다는의미입니다.) 이렇게 자라난 학생들은 경쟁에서의 경쟁력은 확실히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국 사람들의 승부욕이 높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협동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청소년들 무섭다고도 하고 ,버릇없다고도 하고 참 많은 말이 들립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부모가 잘못가르쳐서 그럴까요? 학교에서 잘못가르쳐서 그럴까요?.. 부모세대도 경쟁을 기초로한 교육체계에서 배워온 분들이시라 1등만을 추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학교에서 1등하면 성공하고 꼴찌하면 너 커서 뭐할래 이런 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결국 문제는 한국의 교육체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 도와가며 세상을 살아가는 교육이 아니라, 서로를 이겨야하며 견제해야되고 내가 1등을 해야되는 교육체계에서 교육의 틀이 시험에 맞춰져 있는 시험에서 메마른 경쟁속에 내몰려져 있기에 점점 사회가 메말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회는 결국 기업도 경쟁에서 이긴 대기업만 살아남고 사회도 엘리트만 대접받는 사회가 되어버렸죠. 결국 현재 우리 나라에 남아있는건 대기업과 부유한 집안에서 엘리트교육을 받고 자란 엘리트들만 남아있습니다.(좀 많이 극단적이지만 모형만 생각해주세요.^^)

이런 교육체계 아래서 과연 한국의 미래가 밝을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1등하는 학생을 만드는 교육이 아닌 서로 도우며 살아갈수있는 방법을 만드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국이 더 큰 비상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인은 매우 똑똑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 못시키는 교육체계가 한국의 역량을 다 발휘못시키게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명의 한국인 엘리트 보다 10명의 서로돕는 한국인이 더 좋지 않을까요.


이미지출처 : http://image.search.daum.net/dsa/search?w=imgviewer&q=%C0%CF%C1%A6%B0%ED%BB%E7&page_offset=0&page=1&lpp=28(새 창으로 열기)
참고자료 :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n127&folder=3&list_id=10626535(새 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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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17:21 2009/03/31 17:21

삼권분립과 대한민국

2009/03/26 16:03

자유주의적인 정치조직원리로서 국가권력의 전횡()을 방지하여 국민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 이론을 처음으로 받아들인 것은 1787년 미국연방헌법이었으며, 1791년 및 공화력() 3년의 프랑스헌법 등이 이를 채택하였다. 영국은 불문헌법국가이기 때문에, 1688년의 명예혁명이 있을 때까지 대헌장(마그나카르타)·권리청원·권리장전 등에 의한 헌법적 원칙이 문서화됨으로써 이 원칙이 서서히 나타났다. 그 뒤로 3권분립주의는 차차 헌법적 원칙으로 발전하고, 오늘날과 같이 보편화되기에 이르렀다. 한국 헌법입법권은 국회에(40조), 행정권은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에(66조 4항), 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101조) 속한다고 규정하여 3권분립주의에 입각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에 명시되어있는 삼권분립의 정의)


청와대에서 가지고 있는 행정권, 국회에서 가지고 있는 입법권, 법원에서 가지고 있는 사법권이 서로 견제속에 권력을 독점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이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의 권력의 독점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대통령을 기점으로 한나라당이 중심이 되어 밀어붙이는 입법부, 그리고 이번 대법관 사건에서 드러나듯이 사법부까지 대통령의 입김과 영향력이 끼치면서 실질적으로 삼권분립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다보니 용산 참사같은 공권력의 남용이 생겨나고 있으며, 몰아주기 재판이 나타나고, 날치기 법안 상정도 나타나고 있다.

입법부를 대변하는 국회는 다수당인 한나라당이 서민을 무시하는 정책 상정으로 인해 신뢰를 잃어가고 있으며, 행정부를 대변하는 대통령은 소통이 안되서 신뢰를 잃어가고 있으며, 사법부를 대변하는 대법원은 정권의 입맛대로 재판관을 배정해서 정권에 입맛에 맞는 판결을 내려주고 있으니 삼위일체의 단결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 여기에 보수언론과 보수 시민단체들까지 지원사격을 해주니 그야말로 그들만의 세상이 펼쳐지고 있어 보인다.

이들이 신뢰를 회복하지 않고서는 우리 국민들이 느끼는 힘든시기는 결코 빨리 벗어날것 같지가 않다.

참고자료)
네이버백과사전 : http://100.naver.com/100.nhn?docid=86085(새 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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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6 16:03 2009/03/26 16:03

다음의 세무조사 그리고 아고리언 - 한겨레 21을 보고

2008/07/18 20:32
한겨레 21의 기사를 읽고 씁니다. 게시글을 보기 전에 기사를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기사전문 : http://h21.hani.co.kr/section-021164000/2008/07/021164000200807140719019.html

2008년 5월 2일 청계광장에서 처음 시작된 촛불 집회는 제헌절인 어제 7월 17일까지도 꺼지지 않았죠.
아주 작은 촛불로 시작된 촛불집회는 다음의 아고라에서 네티즌들에 의해서 규모가 커졌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고 촛불세대의 핵심키워드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2008년 5월 중순 국세청은 정치적인 의도가 너무도 다분한 다음의 세무조사를 착수하게 됩니다.
원래 세무조사는 5년마다 한번씩 하게 되어 있는데 다음은 4년만에 착수를 했더군요. 시점도 촛불집회가
일어란 이후이니 정치적의도가 깔린 표적수사라는게 뻔히 보입니다.

다음의 문제는 생각이상으로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에서 보시다시피 5월중순부터 시작한 다음 세무조사는 6월에 이어 7월까지 이어졌고 8월까지 연장했다고 하죠. 야후는 한달만에 끝내놓고 다음은 3개월이상 끌고 가는 이유는 뻔합니다. 계속해서 압박을
할수 있기 때문이죠. 최근 다음 아고라를 보면 다음의 게시글 삭제에 대해서 유저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실제로 아고리언(http://www.agorian.or.kr )이라는 대체 싸이트가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너무 삭제가 심하기 때문이죠.

우리는 이 삭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합니다. 다음에는 아고라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아고라에서 만나서 만들어진 카페도 있고 블로그와 블로그뉴스를 가지고 있으면서 국민의 소리를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삭제하고 있는 글들은 압박에 못이겨 어쩔수 없이 삭제된다는 점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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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음의 입장은 가운데 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다음의 입장에서도 게시글 삭제를 안해도 되는 글들에 대해서 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음이 나쁜게 아니라 이런 다음을 압박하는 현 정권이 나쁜거죠. 그렇기에 유저와 다음간의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다음과 아고리언들 사이에는 오로지 이해가 있어야 할 뿐이죠. 서로 이해를 해야만 이 난국을 헤쳐 나갈수 있고 다음을 살릴수도 있습니다. 다음에 대해서 악감정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저도 글을 올려서 삭제도 당해봤습니다. 매우 당황스럽스니다만 어쩌겠어요. 안그러면 다음이 죽을판인데.

아고리언 및 네티즌 여러분 다음을 살려야합니다. 어떤 이간질 속에서도 우리는 믿고 함께 해야 합니다.
다음의 지금의 위기는 아고라라는 토론의 장에서 아고리언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펼칠수 있게 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6.10에 100만이 모인것도 아고라라는 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조금더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네티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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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20:32 2008/07/18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