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 7400원에 구입하기^^

2010/03/19 01:00

시크릿 두번째 이야기 꼭 보고 싶은 마음에 결국 질렀습니다.
이런류의 책은 누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책을 읽은 보람이 있느냐 없느냐가 갈리는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이해하고 스스로 바꿀 생각이 없다면 이런 책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책은 잘 읽히지만 그 내용들을 실천하기엔 쉽지 않거든요. 무엇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고 자신이 뜻한바를 반드시 이룰거라는게 이 책의 핵심입니다.

"누가 몰라서 안하나? 안되서 안하지."라고 말하시는 분.
"이거 완전 말장난하네. 그럼 다 부자되게?"라고 말하시는 분.
"나도 이렇게 살고 싶은데 안되던데."라고 포기하신분.
이런 분들 이 책 아침마다 읽고 머릿속에서 읽은대로 생각하기 위해서 노력좀 하셔야 합니다.

한동안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요하는 책들을 많이 봤었는데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누가 가르쳐주는게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느끼고 깨우쳐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크릿은 제 머릿속에 남아있는 좋은 책중에 하나였습니다.^^

나중에 제가 봤던 책들중에 좋았고 기억에 오래 남았던 책들 한번 정리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책을 구입하기 위해서 몇군데 인터넷 서점을 뒤졌습니다. 그리고 가격조사를.. ㅎㅎ

서점 가격 할인가격 적립금 총할인액
반디앤루니스 \12,000 \8,400 \80 \3,680
교보문고 \12,000 \10,800 \1,080 \2,280
리브로 \12,000 \10,800 \1,080 \2,280
북스캔(2부만) \12,000 \10,800 \1,080 \2,280
북스캔(1,2부) \24,000 \18,000 \0 \6,000

역시나 제일 싼곳은 반디앤루니스가 제일 쌌습니다. 반디앤루니스 아이디가 없어서 신규로 가입하신 분은 1000원 할인쿠폰도 줍니다.^^저는 받아서 7400원에 결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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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01:00 2010/03/19 01:00

반값도서 이벤트 하는 온라인 서점

2010/03/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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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1권의 책이 반값할인 되는 행사를 하고있네요.
지난주부터 알았는데 오늘은 바람의 화원이 반값이네요.
이번주 반값할인 목록입니다. 필요하신분은 이 기회에 사시는것도 좋으실듯.^^

저는 목요일에 하는 레닌그라드의 기적이 땡기네요. 이번주 목요일에 구매할 예정입니다.
요즘 독서량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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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20:24 2010/03/08 20:24

[도서리뷰] 아부의 기술 (#1 인류와 함께해온 생존전략, 아부)

2010/03/05 17:43

지난 다음 블로그 이벤트에서 당첨되어서 받았던 "아부의 기술" 이란 책을 요즘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챕터별로 리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실은 중간에 휴가 갔다 오느라 다 읽지 못했고, 내용상 한번에 정리하기도 무리가 있는 듯 싶어 챕터별로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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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의 기술이란 책은 제가 영업직을 하다보니 나의 성격의 한계를 느끼고 생각의 전환을 이루어보고자 하는 욕심에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입발린 소리를 못하는 성격이며 고지식하고 옹고집이 쎈 그런 성격인 내가 영업을 할려니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2년여동안 일을 하면서 배운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과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다. 그리고 때마침 다음블로그 도서리뷰이벤트를 우연히 알게되었고 그때 이 책을 신청해서 당첨되어서 읽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1.인류와 함께해온 생존전략, 아부

 "세상 어디에나 위계서열이 있다"라고 정의를 내리면서 시작한 이 챕터는 위계사회에서 아부로써 살아남는 법과 또 그렇게 살아남은 사람들이 그 유전자를 후대에 물려진다는 유전적인 측면에서 아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예로 침팬지를 들었는데 인류와 가장 근접해 있다는 침팬지 사회에서도 위계서열이 있고 우두머리의 막강한 권력에 대응을 못하는 자들은 아부로써 생존을 보장받고 유지한다는 것이다. 아부에 능하지 못한 침팬지들은 우두머리에 의해 처단되거나 추방당하게 되지만, 아부에 능한 침팬지들은 우두머리 침팬지의 등을 긁어주고 머리를 조아리면서 고개를 숙이는데 이렇게 아부를 통해 생존을 유지하고 번식을 통해 이 유전자를 후대에 물려준다는 것입니다. 아부는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 역시 마찬가지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유전자에는 출세욕이 들어있다고 하면서 아부란 것은 앞으로 보상을 받기 위해서 고개를 숙이는 것이라는 "저급한 동기" 에서 발단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아부와 거짓말을 비교분석한 내용은 상당히 공감이 갔습니다.

그 내용은 아부는 제대로만 한다고하면 이건 설사 거짓말 일지라도 거지말이 아니며(상대가 알아채지 못했을경우) 설사 상대방이 알아챈다고 해도 처벌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멋지고 예쁘다고 하는데 그 어느 누가 싫어할것이며 또 누가 처벌하겠습니까. 그러면서 아부를 나의 생존과 나의 보호를 위해 나보다 강자에게 보여주는 하나의 생존수단이라고 침팬치와 같은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또 아부를 생리학적 메커니즘으로 분석도 했는데, 아부를 세로토닌(Serotonin; 포유동물의 혈액 속에 있는 혈관수축 물질)의 작용이라고 요약했는데. 아부는 기분 좋은 생화학 반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아부를 하게 되면 세로토닌 수치가 변화 하는데 아부를 받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세로토닌이 높게 측정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을때는 세로토닌이 거의 고갈 되었다고 합니다. 즉 아부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세르토닌이 많이 분비되어서 우쭐해지고 행복해진다는 것입니다. 반면 세로토닌이 낮은 사람들은 우울증과 폭력 자살등 비관적인 행동이 많이 보여진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아부를 받는 사람들은 그 아부로써 행복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아부 하는 사람들에게 처벌이란 것을 하지 못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결국 아부란 것은 생물학적으로 바라봐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다. 내가 누군가에게(나보다 윗사람이거나 아랫사람이거나 모두다) 관심을 받고 싶거나 환심을 사고 싶다면 아부를 하라는 것이죠.아부는 나의 생존(이 단어를 씀으로써 많이 비굴해지긴 하지만)을 보장해줄수 있고 또한 상대방에게 행복도 줄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블로그에 정리를 하니 정말 책을 제대로 읽은 느낌이 드는군요.^^ 앞으로도 책을 보면 이렇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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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17:43 2010/03/05 17:43
  1. 적당한 아부는 무기가 되죠 ^^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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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전 고민입니다. 적당한 아부를 할 줄 몰라서 말이죠.
    분명 필요한건데 성격이 워낙 모나서.. ㅋ
    아직 사회생활을 덜했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