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스토리2탄] 처음 가본 인천국제공항에서 처음으로 비행기타다
2010/05/12 17:21
엊그제 태국여행하기전에 준비하고 가면 좋을만한 것들을 몇가지 추려서 포스팅 했었는데요. 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신혼여행스토리를 올려볼려고 합니다.^^ 재미없더라도 재밌게 봐주세요.^^
5월2일 결혼식을 끝내고 신혼여행을 가기위해 출발을 하였습니다.
당일 출발이 아닌 다음날 출발이라 인천에 있는 조그만 호텔(?)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뭐 이름은 호텔이지만 그다지 호텔 답지는 않았구요...
운서동에서 맛본 등갈비~~~오랜만에 고기가 먹고 싶어서 와이프와 함께 고깃집을 찾다가 등갈비집이 있길래 잽싸게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기대했던것만큼 맛도 있었고 냉면까지 한사발 하고 나니 정말 무릉도원이 따로 없더군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맛난 음식 먹고 배부르니 말이죠.^^
[맛있는 등갈비입니다.^^]
그렇게 첫 날밤을 인천 영종도 운서에서 보내고 새벽에 모닝콜과 함께 시간맞춰서 인천공항에 봉고차를 이용해 태워다 주더군요.^^이른 아침 6시에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6시30분경 도착을 했더니 여행사 직원이 나와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티켓팅하고 비행기 타는 절차까치 친절히 안내해주는 센스까지.. 그리고 계약당시 주기로 했었던 수중카메라 2개도 내주셨습니다.(수중카메라는 여행기간중에 매우 유용하게 썼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서 한컷]
인천공항 타이항공 티켓팅 하는곳에 가서 줄을 섰더니 왠 줄이 그리도 긴지 대부분 저희처럼 신혼부부처럼 보였는데 상당히 많은 커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약 20-30여분간 대기한끝에 마침내 티켓팅을 하였고 짐은 바로 목적지인 끄라비로 보냈습니다. 한번에 목적지까지 보내주니 매우 편하더라구요.
그렇게 모든 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면세점이 가득한 공항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참 바보처럼 출국할때 사가야 한다는걸 모르고 "짐도 많은데 올때 사지뭐"라는 생각으로 당당하게 면세점을 지나쳤던 기억이 아직도..ㅠㅠ
결국 인천공항 구경만 하고 아침먹고 비행기에 몸을 싣고 말았습니다. 수많은 면세품들을 그냥 두고 말이죠.....(다른 분들은 이러지 마세요. 촌놈이 공항가면 이렇게 됩니다~)안썼으니 신혼살림에는 도움이 될라나요 ㅋㅋ
타이항공에 탑승하니 태국인 스튜디어스들이 입구에 서서 인사해주며 표를 보여주니 친절하게 좌석으로 안내해줍니다. 다행이도 저희는 창가쪽에 앉아서 비행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날개 근처였지만 말이죠....^^ 창가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곳이 어딘가 하니 타이페이 즉 대만의 동쪽 해안입니다. 동쪽해안에서 대만 내륙으로 진입할때 찍은 사진입니다. 해안선이 참 잘 찍힌것 같아요.^^또 기내에서 기내식을 주는데 비빔밥을 주더군요. 아침도 비빔밥을 먹고 왔는데 말이죠. 타이항공에서 비빔밥을 주니 좀 새롭긴 했어요.
비빔밥과 치킨 어쩌구였는데 제가 비빔밥을 또 먹고... 와이프가 치킨 어쩌구를 먹었습니다.기내식으로 먹는 비빔밥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한국인을 위한 마케팅 전략일까요.^^ 그리고 한국인 승무원도 3명이 탑승해있었습니다. 이렇게 생애 첫 비행을 한 스머프군은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약 5시간 30분동안 하늘을 날아 방콕 스완나품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스완나품에서부터 끄라비 가는곳까지의 내용은 다음편에서~~~~
[인천공항 안에 있는 면세점입니다. 사진을 많이 못찍어네요.^^]
[인천공항 안에서 먹는 그 맛없고 비싸다는 공항밥]
결국 인천공항 구경만 하고 아침먹고 비행기에 몸을 싣고 말았습니다. 수많은 면세품들을 그냥 두고 말이죠.....(다른 분들은 이러지 마세요. 촌놈이 공항가면 이렇게 됩니다~)안썼으니 신혼살림에는 도움이 될라나요 ㅋㅋ
타이항공에 탑승하니 태국인 스튜디어스들이 입구에 서서 인사해주며 표를 보여주니 친절하게 좌석으로 안내해줍니다. 다행이도 저희는 창가쪽에 앉아서 비행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날개 근처였지만 말이죠....^^ 창가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곳이 어딘가 하니 타이페이 즉 대만의 동쪽 해안입니다. 동쪽해안에서 대만 내륙으로 진입할때 찍은 사진입니다. 해안선이 참 잘 찍힌것 같아요.^^또 기내에서 기내식을 주는데 비빔밥을 주더군요. 아침도 비빔밥을 먹고 왔는데 말이죠. 타이항공에서 비빔밥을 주니 좀 새롭긴 했어요.
비빔밥과 치킨 어쩌구였는데 제가 비빔밥을 또 먹고... 와이프가 치킨 어쩌구를 먹었습니다.기내식으로 먹는 비빔밥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한국인을 위한 마케팅 전략일까요.^^ 그리고 한국인 승무원도 3명이 탑승해있었습니다. 이렇게 생애 첫 비행을 한 스머프군은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약 5시간 30분동안 하늘을 날아 방콕 스완나품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스완나품에서부터 끄라비 가는곳까지의 내용은 다음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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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ㅎㅎ 저는 비행기 한번타봤는데 비행기라도 한번 더 타보고 싶습니다. ㅋㅋㅋ
ㅋㅋ 저 촌놈이라 비행기 처음 타봤어요.^^ 신기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인천공항에는 가보지 않았지만..글을 읽고 잠시 눈을 감으면 포스팅 내용처럼 여행하는 기분이...아주 경제적입니다!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제적인 기분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저도 오는 16일에 난생처음 한국땅을 떠나봅니다. 은근 기대되네요.
신혼여행은 즐겁게 마무리 되셨나요?
헛 어디로 가시나요. 해외여행 재밌더라구요.
그 나라 그 사람들 이해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즐거운 신혼여행
기간이 짧아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지금을 신혼여행기간중에 탔던 부위가 다 벗겨지고 있답니다 ㅋㅋ
ㅎㅎㅎㅎ 이제야 신혼여행간 이야기를 알겠네요..
쇼핑몰 준비땜에 넘 바빠서..
어쨌든 넘 부러워요..저도 올해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젠 혼자보단 내 옆에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뜻이 있는곳에 길이있다고 조만간 좋은 분 생기겠죠.^^